룸메이트 11cm

들쥐와 대벌레입니다
평소 장난가득한 저희 일상 영상을 올리기엔
마음이 무거운 하루네요

업로드 예정이었던 컨텐츠는 무기한으로 미루어두려고 합니다
(할로윈도 아닌데 이러고 (이누야샤 코스프레 차림) 돌아다니기)

저희 둘도 비록 사고 당일은 아니지만
바로 전날 그곳에서 많은 분들과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특히 저희 채널 구독자층 대부분이 10대~20대기에
남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져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years ago | [YT] |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