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TV

오늘 저는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 위원으로서
김기표·김현정·장경태 의원과 함께 내란특검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지난 국정조사 청문회 증언은 대통령실 CCTV 영상과 달랐습니다.
그럼에도 현행 법률의 한계로 위증 수사는 중단됐습니다.
민주주의의 빈틈은 반드시 메워져야 합니다.

이번 개정안은 특검이 위증 혐의까지 직접 수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내란의 진실을 밝히는 길이 곧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입니다.
진실을 끝까지 밝히겠습니다.

5 days ago (edited) | [YT] | 2,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