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a Pineapple 이바구아 Kim

나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나를 지금 이해해 줄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아요.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언제나 날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내 몸과 마음의 주인인 나도 온전히 나를 사랑하지 못 하고 있으면서 나는 왜 외부에서 늘 이해 받으려 할까요? 그것은 자신이 자신을 더 잘 돌봐주라는 내 마음의 두드림입니다. 내 마음이 “나 여기 있어. 내가 보이니? 나 괜찮아?” 하고 자신에게 인정받길 바라고 그저 있는 그대로 사랑받길 원한다고 나 자신에게 닫혀진 문을 열어달라고 두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나부터 나를 있는 그대로 지금 여기 사랑합니다.
나는 나의 결핍을 채워 주는 내가 찾던 바로 그것입니다.
나는 내가 받고 싶은 사랑을 나에게 줍니다.

1 year ago | [Y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