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시후TV

퇴근길에 회사 동생이 "어? 무지개다!"라고 말을 하는 순간 하늘을 올려다 봤다.

이렇게 짙은 무지개를 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았다.

그건 그렇고 진짜 짙으면서 예뻤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그 위에 무지개가 하나 더 있네?!

이런 무지개를 볼 수 있는 것도 운 좋은거 아닐까?
38년을 살면서 처음 보는 것 같다.

7 month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