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네트워크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저의 서재에서 예배당 한쪽으로 피신을 왔습니다. 저의 서재는 새벽부터 한증막입니다. 제일 시원한 곳을 찾아 새롭게 셋팅을 했는데, 끝나고 나니 땀으로 뒤범벅 되었네요. 아무튼... 당분간 이곳에서 여러분을 만나겠습니다. ㅎㅎㅎ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9 month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