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햇살, 모햇

최근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관련 예산이 큰 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기존 예산에서 42% 증액되어 총 1조 2,703억 원이 재생 에너지 전환 관련 사업에 쓰일 전망이에요. 이러한 국정 기조에 따라 각 지자체에서도 태양광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모햇의 운영사 H에너지도 여기에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에너지 투자 플랫폼으로서 사업성을 인정받은 모햇은 지자체와 함께 협동조합을 만들어 70개의 발전소를 운영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지자체 분산형 에너지 확대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은 경북도와 경기도 안성시와 맺은 업무 협약을 소개해 드릴게요.
blog.naver.com/h__energy/224005482792

2 week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