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설비를 관리하는데 사용되거나, 또 다른 자격증을 득하기 위한 자격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커리어를 이야기 하는데 활용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목적으로 자격증이 활용 되겠지만, 이 카페에는 실제로 저같은 필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분도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격증만이 목적이 아닌 진짜 냉동기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아카데미가 개설 되었습니다.
제가 이 아카데미의 강사 겸 멘토로 함께 합니다.
냉동기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학원은 없었습니다. 물론 이론을 가르치는 학원이나, 직업학교 같은 곳에서 자격증을 위한 학원같은 곳들이 있지만, 필드의 실무를 배우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저 역시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고 학습하며 깨달은 일들이 현재의 저를 만들었으니까요.
2023년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기술을 가르쳐준다는 이유로… 기술을 배우는 입장이니까… 부당한 일들이 아직도 곳곳에서 벌어지곤 합니다. 이제는 그래선 안됩니다.
사실 설레고 기쁜 마음이 큽니다.
냉동기 엔지니어가 양성되는 과정이, 이제 더이상 사수와 부사수 관계가 아닐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제가 속해있는 냉동공조 시장이 조금 바뀌는 일이 시작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냉동기 엔지니어가 양성되는 곳은 [쿨리닉아카데미] 입니다
경기도 용인 경북고속대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관련 된 내용은 아카데미 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도 간략히 설명을 드립니다.
엔지니어의 삶을 꿈꾸는 분들께 좋은 정보이길 바랍니다.
아카데미에서 만나요.
**일정은 어떻게 될까요?**
3개월 / 주 2회
2월 6일 ~ 4월 25일
주 2회 (화요일 / 목요일)
**과정은 어떻게 될까요?**
**2월 - 기본적인 냉동기의 사이클을 이해할 수 있으며, 엔지니어에게 기본이 되는 행위 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1~2주차 : 냉동 기본 이론 / 브레이징 (토치,아크,산소,황동)
3~4주차 : 추가 이론 / 제품 역할 및 구조 / 공구 사용법 / 유니트 제작
**3월 - 콜드룸을 직접 시공하는 실무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를 제어하는 콘트롤러를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5~6주차 - 시퀀스 제어 / 콘트롤러 제작
7~8주차 - 콜드룸 설치 / 시운전 / RMS
**4월 -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수들과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9~10주차 : 트러블슈팅 / 대응 방법 / AS 시물레이션 / AS 솔루션의 이해
11~12주차 : 개별 프로젝트 / CTP 증서 발급
**1기에는 이런 혜택이 주어집니다.**
처음 시작 되는 냉동기 엔지니어 아카데미는 많이 미숙할 겁니다. 보완해야 할 부분도 많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시는 1기 분들께 이런 혜택을 제공합니다.
1. A등급 파트너로 즉시 전환 합니다.
2. 트레이닝 공간 및 작업공간 무상 제공
3.지속적인 업데이트 교육 파일 제공
4. 기타 멘토링
쿨리닉 아카데미는 엔지니어가 이론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기술력을 행하기를 바랍니다. 엔지니어가 때론 편법으로 일을 하더라도, 기술력을 행함에 있어 실무적 원칙을 알길 바랍니다. 쿨리닉 아카데미는, 엔지니어가 기술력에 타당성과 떳떳함을 가지길 바라며, 근거있는 행위를 하도록 가르칩니다.
누군가가 왜라고 물을 때 “그냥 그렇게 하는거야”가 아닌 근거를 명확히 답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가치에 맞는 자부심 있는 엔지니어를 양성합니다.
또 엔지니어로서 축적된 노하우와, 적재적소에 필요한 업체와 인력을 소싱할 수 있는 능력, 살아있는 현장의 변수에 당황하지 않고 해결이 가능할 수 있는 임기응변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
CTP 교육 수료 후에도 엔지니어의 삶에 필요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어찌보면, 이론과 실무보다, 이런 부분들이 초보 엔지니이들에게 더 필요할 지도요…
자격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닌 자격증 이후의 엔지니어 삶을 생각합니다. 타 교육기관과 쿨리닉 아카데미의 차이점 입니다.
더불어 기술자로 살아가는 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힘을 쏟고 있습니다. 쿨리닉은 엔지니어를 위하는 기업임을 매순간 증명하고 있습니다.
미소냉동
*자격증 카페글 옮김.
안녕하세요 미소냉동 안광연 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 역시 한사람의 냉동기 엔지니어로서 살아가다 보니 고마운 카페 회원분들께 살갑게 소식을 전하거나 하는 일들이 잦지 못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이 카페가 개설 된 목적은 사실 자격증을 득함에 있습니다.
자격증이란 전문성의 깊이보다는 어찌보면 최소한의 노력과 준비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자격증을 득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할애했다는 뜻이니까요.
아쉽게도 필드에서 일하다 자격증을 활용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냉동 공조 산업영역에서 일하다 보면, 현장의 경험과 스킬이 우선적으로 요구되니까요.
여러분이 득하시는 자격증은 아마 대부분 필드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 될 겁니다.
기업의 설비를 관리하는데 사용되거나, 또 다른 자격증을 득하기 위한 자격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커리어를 이야기 하는데 활용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목적으로 자격증이 활용 되겠지만, 이 카페에는 실제로 저같은 필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분도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격증만이 목적이 아닌 진짜 냉동기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아카데미가 개설 되었습니다.
제가 이 아카데미의 강사 겸 멘토로 함께 합니다.
냉동기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학원은 없었습니다. 물론 이론을 가르치는 학원이나, 직업학교 같은 곳에서 자격증을 위한 학원같은 곳들이 있지만, 필드의 실무를 배우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저 역시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고 학습하며 깨달은 일들이 현재의 저를 만들었으니까요.
2023년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기술을 가르쳐준다는 이유로… 기술을 배우는 입장이니까… 부당한 일들이 아직도 곳곳에서 벌어지곤 합니다. 이제는 그래선 안됩니다.
사실 설레고 기쁜 마음이 큽니다.
냉동기 엔지니어가 양성되는 과정이, 이제 더이상 사수와 부사수 관계가 아닐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제가 속해있는 냉동공조 시장이 조금 바뀌는 일이 시작된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냉동기 엔지니어가 양성되는 곳은 [쿨리닉아카데미] 입니다
경기도 용인 경북고속대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관련 된 내용은 아카데미 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도 간략히 설명을 드립니다.
엔지니어의 삶을 꿈꾸는 분들께 좋은 정보이길 바랍니다.
아카데미에서 만나요.
**일정은 어떻게 될까요?**
3개월 / 주 2회
2월 6일 ~ 4월 25일
주 2회 (화요일 / 목요일)
**과정은 어떻게 될까요?**
**2월 - 기본적인 냉동기의 사이클을 이해할 수 있으며, 엔지니어에게 기본이 되는 행위 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1~2주차 : 냉동 기본 이론 / 브레이징 (토치,아크,산소,황동)
3~4주차 : 추가 이론 / 제품 역할 및 구조 / 공구 사용법 / 유니트 제작
**3월 - 콜드룸을 직접 시공하는 실무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를 제어하는 콘트롤러를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5~6주차 - 시퀀스 제어 / 콘트롤러 제작
7~8주차 - 콜드룸 설치 / 시운전 / RMS
**4월 -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변수들과 다양한 케이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9~10주차 : 트러블슈팅 / 대응 방법 / AS 시물레이션 / AS 솔루션의 이해
11~12주차 : 개별 프로젝트 / CTP 증서 발급
**1기에는 이런 혜택이 주어집니다.**
처음 시작 되는 냉동기 엔지니어 아카데미는 많이 미숙할 겁니다. 보완해야 할 부분도 많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시는 1기 분들께 이런 혜택을 제공합니다.
1. A등급 파트너로 즉시 전환 합니다.
2. 트레이닝 공간 및 작업공간 무상 제공
3.지속적인 업데이트 교육 파일 제공
4. 기타 멘토링
쿨리닉 아카데미는 엔지니어가 이론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기술력을 행하기를 바랍니다.
엔지니어가 때론 편법으로 일을 하더라도, 기술력을 행함에 있어 실무적 원칙을 알길 바랍니다.
쿨리닉 아카데미는, 엔지니어가 기술력에 타당성과 떳떳함을 가지길 바라며, 근거있는 행위를 하도록 가르칩니다.
누군가가 왜라고 물을 때 “그냥 그렇게 하는거야”가 아닌 근거를 명확히 답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가치에 맞는 자부심 있는 엔지니어를 양성합니다.
또 엔지니어로서 축적된 노하우와,
적재적소에 필요한 업체와 인력을 소싱할 수 있는 능력,
살아있는 현장의 변수에 당황하지 않고 해결이 가능할 수 있는 임기응변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합니다.
CTP 교육 수료 후에도 엔지니어의 삶에 필요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어찌보면, 이론과 실무보다, 이런 부분들이 초보 엔지니이들에게 더 필요할 지도요…
자격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닌 자격증 이후의 엔지니어 삶을 생각합니다. 타 교육기관과 쿨리닉 아카데미의 차이점 입니다.
더불어 기술자로 살아가는 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힘을 쏟고 있습니다.
쿨리닉은 엔지니어를 위하는 기업임을 매순간 증명하고 있습니다.
쿨리닉 아카데미의 CTP 1기를 모집합니다.
모집 마감은 1월 10일 입니다.
지금 함께 하시는 건 어떠세요.
신청 링크 입니다.
forms.gle/jVBDD4SeueV6iCEz9
아카데미에 대해 더 알고싶으시다면 이쪽입니다.
www.coolinic-academy.com/
1 year ago | [Y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