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약사

안녕하세요, 김예지 약사입니다.

비극적인 소식에 저 역시 마음이 무거운 하루입니다.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주말 3만 구독자 기념 라이브를 준비했으나,
국가애도기간 선포에 따라 진행을 잠시 미루고자 합니다.

새로운 일정은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4 months ago (edited) | [Y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