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TV에서 반응이 나왔습니다. 두 번 대접한 것은 '후한 대접으로 큰 것을 얻었다'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수출 규제는 오히려 일본에 도움 되는 것이지요) 이례적 두 차례 대접의 의미가 나온 것입니다.
2 years ago
| 52
굥가 와 호스티스 출신 김건희 야!!! (출처 요미우리) 일본에게 잘하면 한국 국민에게 사랑받을줄 알았냐!!!??? 천만의 말씀이야!!!!!!!!
2 years ago
| 9
기시다가 설마 이것도?ᆢ하고 막 던졌는데 윤멸망 놈이 다 내준 것은 아닌지? 일본 갈 때도 일본 측에서도 이렇게까지?ᆢ하는 의문을 가졌다는 것 같던데ᆢ
2 years ago
| 4
일본 입장에서는 윤석열이 가지고 놀기 쉽지 술한번 마셔주고 살살 달래주고 윤석열이 아빠 이야기좀 해주면 끝 아니냐! 거기다 멍청하기까지 하니 이때가 기회인거지!!
2 years ago (edited)
| 18
정치라마
일본, '큰 것 받고, 작은 것 줬다'
출처 : 간사이TV
2 years ago | [YT] | 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