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대선에 가담하거나 내각제개헌에 동조하지 마시고 부정선거 밝히고 위법하게 대통령을 체포.구속한 것에 대해 문제제기 해 주십시오.
2 months ago | 71
조의원님 의원님을 지지해주셨던 많은분들의 바람이 무엇인가를 잘기억하신다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뽑은 대통령과 자유민주주의 대한 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 시민으로 살고 싶습니다
2 months ago (edited) | 19
조정훈 좌도우도 아니라더니 윤통이 어떻게 되든 입꾹ㅜㅜ 다음 선거에서는 찐우파 표는 사절한다고 하라ㅜㅜ 난 지역구 유권자고 찐우파고 내 주변 지난선거에서 관심없던 유권자 몇명에게 밥사주며 나름 열심였었는데 한강노벨상 현수막 달때부터 비위 상 했었는데 역시나 좌파의dna 였었네ㅠㅠ 만진당등 수괴윤석열 외치며 쉴새없이 다는데 조정훈의 현수막은 우파의dna는 없다ㅜㅜㅜㅜㅜㅜ
2 months ago | 7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식에게 부끄럽지않은 부모가 될수있는지 생각하면 답이 나올겁니다. 40년 넘게 좌파였던 아짐입니다. 민주당의 악치를 통감하고 돌아섰어요. 지금 민심이 이렇습니다. 중도까지 합치면 어마하지요. 국힘 지지율이 이래서 올라가는중입니다. 눈을 뜨고 보세요.
2 months ago (edited) | 48
조정훈
<한미동맹을 더 굳건하게 하겠습니다>
오늘 워싱턴 D.C.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백악관 수석 내정자인 마크 번스와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는 한국의 현재 상황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고, 특히 탄핵이 인용될 경우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진지하게 질문했습니다.
마크 번스는 한미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두 나라 간의 협력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데 있어 한미 동맹은 더없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한국에 대한 첫 메시지에 이러한 내용을 담을 것이라고 전해줬습니다.
한국의 무거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를 지탱해주는 것은 이러한 동맹과 연대의 힘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가 마주한 도전에 맞서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2 months ago | [YT] |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