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젊은 사람 죽이고 또 저러고 있다니 구해주면 안됌. 겨우소라 줍다가 70대 중국 노인구하려다 젊은 30대 죽이다니 화가난다 화가나.
1 month ago
| 48
영상보면 벗어주는게 아니라 웃통벗은 중국인한테 거의 뺏기다시피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자신의 목숨이 우선입니다. 하루온종일 마음이 우울합니다
1 month ago
| 24
타인을 구하려는 마음은 숭고하나 남의 나라에 와서, 기본적인 규범을 지키지 않고 민폐나 끼치는 놈들을 구하기 위해 누군가의 목숨이 희생되는 일이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month ago
| 35
아... 욕나오네... 모조리 다 수장되어야 할 인간들인데... 고인만 안타까울 뿐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month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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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철중 KKangcheol
인천 옹진군 영흥 꽃섬 갯벌에서 자신의 구명조끼를
중국인에게 건네 주고 안따깝게 희생한 고 이재석 경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고일시
2025.9.11.03시30분경 구조시작
04시30분경 중국인 구조
09시40분경 이재석 경장 구조
심폐소생술 인근병원 후송 순직
물대시간 01시
바지락등 캐는시간 1시간30분 ~2시간이내
갯벌지형: 다른 갯벌과 달리 매우 위험함.
물이 가장자리 부터 들어 오기 때문에 중간 지점 즉 바다 한 가운데에서 조난자 고립(물 들이 차는 소리조차 느낄수 없는 상황)
구조시 가슴까지 물이 차 오른것으로 보아 조난신고
02시30분ㅡ03시 사이로 추정
즉 중국인은 두시간 이상 정신줄 놓고 바지락 캐고 있었던 상황(ㅅㅂ밀물이 어찌 들어 오는지도 모르고)
9.12. 물대시간 01시30분
오늘 육지로 부터 최소 500미터에서 7.800미터 까지 나가서 조개류 캐는 20여명의 미친놈들
중국인 10여명 이상 포함
- 더 좋은 사람이 되자 -라는 프로필
대한민국 젊은 해양 경찰관이 자신의 꿈도 펼쳐 보지도 못하고 타인의 목숨을 지켜 주고 차가운 바다 한 가운데에서 공포와 두려움에 맞서다 운명 했는데
하루도 안 지난 시점에
저 쓰레기 폐급들 저런 것들도 사람ㅅㄲ라고 어휴
정말 징글징글 하다.
제발 벼락 쳐 맞고 뒤져라 이놈들아...
1 month ago (edited) | [YT]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