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4월 24일)에 고성에서 개최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선발전이 개최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영상촬영 대신 예전에 인터뷰에 응해주었던 대전시청의 신성근 선수와 같은 소속의 박가연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최종적으로 출전선수는 (남자)김지환(전북체육회), 박광준(서울시청), 김완혁(서울시청) / (여자) 정혜림(전북철인3종협회), 박예진(통영시청), 박가연(대전시청) 가 선발되었습니다.
총 4차에 걸쳐 진행된 2022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엘리트 여자부는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으며, 김지연(인천광역시 체육회) 선수가 하반기 국가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중 선발전 최종 1, 2위를 차지한 정혜림, 박예진, 김지환, 박광준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녀개인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김완혁, 박가연 선수는 예비선수로 등록되어 혹시나 있을 선수들의 부상을 대비하여 함께 항저우로 가게 되었습니다.
영상이 아닌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 와서 어떻게 여러분께 전달드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리되는데로 현장 분위기를 전달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철인
지난주 일요일(4월 24일)에 고성에서 개최된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선발전이 개최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영상촬영 대신 예전에 인터뷰에 응해주었던 대전시청의 신성근 선수와 같은 소속의 박가연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최종적으로 출전선수는 (남자)김지환(전북체육회), 박광준(서울시청), 김완혁(서울시청) / (여자) 정혜림(전북철인3종협회), 박예진(통영시청), 박가연(대전시청) 가 선발되었습니다.
총 4차에 걸쳐 진행된 2022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엘리트 여자부는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으며, 김지연(인천광역시 체육회) 선수가 하반기 국가대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중 선발전 최종 1, 2위를 차지한 정혜림, 박예진, 김지환, 박광준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녀개인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김완혁, 박가연 선수는 예비선수로 등록되어 혹시나 있을 선수들의 부상을 대비하여 함께 항저우로 가게 되었습니다.
영상이 아닌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 와서 어떻게 여러분께 전달드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리되는데로 현장 분위기를 전달드리겠습니다.
3 year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