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거 Dragger

만들어 놓고 도색을 안했는데 역시 도색을 하니 제 펜슬 징식장이 확 달라졌네요.
미터 20을 꿈꾸고 펜슬을 사모으고 장식장까지 만들었는데 작년에는 파핑을 해보지도 못했네요.
날씨가 안 좋아서 낚시도 못가고 있네요. 이번주는 오륙도 가고 싶네요.여러분 독감 조심하세요.
필드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9 month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