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함태브랜드디자이너

리베란테 진원과 노현우 클래식듀오 콘서트 관람
처음에 관람하는것에 기대하지 않았어요.
클래식 함께하기가 쉽지 않지요.


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연주
그리고
주연의 두 친구의 음악에 가슴이 뭉클

뽕짝세대도 가끔은 클래식 들어야해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깔끔하고 좋네요

5 months ago | [Y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