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함께

"목사님, 저 죽는 건 안 무서운데요...
중학생 딸과 고등학생 아들 생각에 미치겠습니다"

1995년, 췌장암 진단을 받은 김영수 집사님이
제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29년이 지난 지금,
김 집사님은 여전히 살아계십니다.

완치 판정은 못 받으셨습니다.
석 달에 한 번씩 병원 가십니다.
그런데 얼굴에는 평안이 가득합니다.

비밀이 뭘까요?

40년 목회하면서 제가 발견한
시편 23편의 '삼중 코드'입니다.

이 비밀을 알고 나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 전체 영상 보기 👇
https://youtu.be/q9jwsQdBYQo?si=ZnwyQ...


📌 영상 끝까지 보시면
당장 오늘부터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지금 고통 가운데 계신 분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분들께
이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 은혜 되셨다면 댓글로 '아멘' 남겨주세요
💌 고통 받는 분들께 꼭 공유해주세요

#시편23편 #사망의음침한골짜기 #절대평안 #신앙간증 #고난극복

2 weeks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