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이형 얼굴 너무 잘 나온거 아니에요? 완전 미남 ㅎㅎㅎㅎ 가끔 이렇게 진지하게 웃기는 것도 보여줬음 해요 ㅎㅎㅎ 저는 군대에 있을 때 후반기 교육 갔을 때 였어.. 동기들과 친해져서 여러 얘기하다가 너무 심심한 와중에 똥방구학개론에 대해 동기들과 얘기 나누게 되었어.. 그러다가 한 친구가 "똥 눌 때 힘 꽉 주어서 방귀힘으로 나오면 더욱 시원하게 나온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동기들이 다들 공감하고 실험하겠다고 했어.. 나도 차례가 와서 화장실에 갔어.. 준비를 하고 시원하게 할 준비를 했지... 그리고 힘을 꽉주었어요. 근데 설사가.... 나오면서... 여기저기.... 내 액체들을... 퍽퍽... 날렸던거지... 그래서 여러 곳에 퍼졌던게 아주 곤란했던 이야기였어욤
2 years ago | 3
우일이형!!! 진짜 똥지림 곤란했던 이야기가 있었어... 시간은 15년 전 군대에 있었던 일이야.. 신병훈련소 입소하고 며칠동안 똥이 안나와 ㅠㅠㅠ 근데 밥은 엄청나게 먹으니 방귀만 뿡뿡 나오는거다...!! 근데 이게 장 속에 쌓여있다가 1주차가 끝나던 날 제식 훈련을 하는데 갑자기 신호가 오는거야.. 근데 이게 있잖아 한 번에 팍 오니까 진짜 나일강에 부스터 달린듯이 괄약근을 쪼아대는데 ㅠㅠ 말 한마디가 제대로 안나도라.. 그래서 훈련 교관에게 보고드리고 화장실에 갔는데, 바지 벗자마자 뿌지직,, 뿌우우웅잉 나왓는데... 그때까지 먹었던 거 X 입소 전 먹은거까지 다나오더라... 하하하하하핳ㅎㅎ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아 횽!
2 years ago | 3
영화관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고 난 뒤에 변기 물까지 아주 잘내리고 나왔는데 줄서있던 다음 사람이 제가 나온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초스피드로 바로 나올때... 민망쓰 ;; 민망해요😵💫 냄새가 그리 많이 났나 ~ㅜㅜ ㅋㅋㅋㅋ 그땐 얼굴 빨개져서 후다닥 나가게 됩니다 ㅋㅋㅋㅋ
2 years ago (edited) | 3
전에 여자친구와 처음 1박 여행갔는데 계속 참다 숙소에서 쾌변했는데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어서 그 냄새 없어질때까지 계속 안나가서 여자친구가 뭔일있냐고 했었어요~
2 years ago | 1
저는 장이 좋아요 우일이형!! 근데 매운거만 먹으면 장이 하염없이 약해지어요 ㅠㅠ 그러던 어느 날 친구와 매운거를 먹었는데 어김없이 괄약근이 너무 아픈거야 ㅠㅠㅠ 거기에 식은땀, 설사 신호에 진짜 내가 왜 먹었지 후회하면서 나가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는 느낌이(?) 팬티에 지려온거야... 그리고 냄새가 올라오는데 ㅠㅠㅠ 하하앍아ㅏ하아 ㅠㅠㅠ 맞아.. 바로 그.. 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친구 보내고 팬티 사서 갈아입었는데ㅠㅠㅠ 부끄러웠지만 갈아입길 잘했다는 생각이... 아.. 그 팬티어쨌냐구? 쓰레기통.....하하하휴ㅠㅠ
2 years ago | 3
장이 안좋은 집안 내력 덕에 타고난 장트라볼타라 아찔한 순간이 많았죠ㅋㅋ 친구들과 매운 불닭을 저녁겸 안주거리로 먹고 버스를 탔는데 갑자기 뱃속이 뒤집어지면서 눈앞이 노래지는거에요ㅠㅠ😵 배는 부글부글 끓지, 항문에서는 설사 신호가 오지, 식은땀을 흘리면서 빨리 집에 도착해라해라 되뇌이는데 그시간이 100년 같았습니다 ~~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배를 움켜지고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걸어가는데 긴장이 좀 풀렸는지 설사를 죄금 지렸네요🤢 버스안에서 안지린게 천만다행 ㅠ ㅋ 선천적으로 장이 튼튼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싶드아ㅋㅋㅋㅋ
2 years ago (edited) | 3
어렸을 때는 학교 화장실을 가면 놀림 받잖아요? 그래서 국민학교에서 배가 아파도 참다가 지렸는데, 이건 소탐대실한 케이스죠. 전에 부모님 중 한 분이 "아는 사람이 학교에서 참다가 지렸으니, 너는 그러지 마라"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말을 듣고도 참사를 막지 못한 셈입니다. 근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부모님의 아는 사람'이라는 게 생각보다 저랑 가까운 사람이었을수도...?
2 years ago (edited) | 0
큰일을 보는건 대부분 집에서 해결하고 밖에서는 잘 안하는 편인데요 외출했다가 속이 불편하도 너무 급해서 상가 화장실을 찾아가 들어갔는데요 참아서 그랬는지 제가 맡아도 냄새가 심하더라고요ㅠ 그래서 얼른 누르고 이제 나오려고 하는데 화장실 칸수도 많지 않아 바로 앞에 기다리던 분이 계셔서 민망하기도 해서 손만 씻고 후다닥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2 years ago (edited) | 0
전 버스같은 대중교통 타면 시원하게 방구끼는 편이에요 참으면 오히려 표정에 다 드러나서 오히려 해결후에 뻔뻔한 표정지으면 잘 모르더라구요!!
2 years ago | 0
소개팅하기로 한 식당에서 기다리는데 배아파서 화장실가서 시원하게 비우고 나왔지만 똥냄새가 진동을 해서 아 어쩌지 하는데 나오자마자 상대분와서 ㅋㅋㅋㅋ 와 망했다 생각했고 진짜 망했었어요 ㅠ
2 years ago | 1
저는 동창 집들이를 갔는데 우루루쾅쾅 급똥시그널 오는거예요. 집에 안 친한 (잘생긴) 이성친구도 있었고, 차마 집들이가서 용변을 볼 자신이 없어서... 급히 뭐 사오겠다고 하고 뛰어나가서 아파트 상가에가서 용변보고 왔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게 뭐?' 이럴 수도 있겠지만 당시엔 미션임파서블이었지요ㅠㅠ 당시 집들이 선물로 친구들과 돈 모아서 이미 가전제품 사갔는데요. 급똥 해결하고 상가에서 급히 3만5원짜리 케이크 사서 들어갔지요. 친구는 서프라이즈인줄알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졸지에 센스쟁이 됐습니다🎂
2 years ago | 0
엘리베이터에 혼자만 있어서 방귀를 꼈는데 바로 사람이 들어와서 당황했던적이 있네요 ㅋㅋ 냄새가 많이 났는데 부끄러웠어요 ㅋㅋ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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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산책하다 공중화장실에서 큰일 보는데 옆사람 덩냄새 엄청나더라구요 근데 나왔는데 몸에 살짝 뱃는지 친구들이 아오 너 똥냄새 왜이래 하면서 놀려서 억울했죠
2 years ago | 0
코로나 어느정도 사그라들었을때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술집에서 술을 마셨었어요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자극적인 술집 안주들을 먹다보니 속이 안좋아져서 화장실에 가서 시원하게 해결했는데 너무 쾌변해서 인지 냄새가 옷에 배버려서... 화장실 온 친구가 야 너 똥냄새 쩐다 좀 빼고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ㅠㅠ 그래서 밖에 나가서 좀 있다 들어갔었어요 친구아니었으면 별명 생길뻔했네여 ㅋㅋㅋㅋㅋ
2 years ago | 0
출장 다녀오는 중이었는데 하필 고속도로가 꽈악 막혀서 세상에 무려 1시간을 똥 참은적 있었어요😱 오줌은 그럭저럭 참겠는데 똥은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그래도 그 상태에서 어떻게 해결할순 없어서 1시간 내내 얼굴 시퍼렇게 될때까지 참다가 버스 도착하자마자 얼른 화장실 달려갔는데 다행히 지리진 않았으나 냄새가 참 구수했더랬
2 years ago | 0
여자친구랑 사귄지 얼마 안됐을때 밥먹으러 갔는데 급똥때문에 화장실 갔는데 냄새가 미친듯이 나서 ㅋㅋㅋㅋ 한 5분동안 전화하는척 밖에 나갔다 왔었어요
2 years ago | 0
지방에서 서울 올라가는 버스안 급똥 신호가 오는데 차가 겁나 막힘 원래 2시간 20분이면 도착인데 2시간 넘었는데 반도 못옴... 급똥 급해짐 참다 ㄸㅂㄱ 나옴 아 어캐 참지 망했다 했는데 다행히 기사님이 휴게소에서 화장실 갔다오시라 하셔서 내렸었어요 근데 저말고도 반이상이 화장실로 달려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2 years ago | 0
고등학교때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모닝 똥 때릴때가 있고 안 때릴때가 있는데 안때릴때는 정말 위험한게 꼭 버스 타는 가는 중에 배가 심하게 아플때가 있어서 한번은 정말 너무 못참겠던 적이 있었는데 버스에서 내리고 학교까지 가는데 저희 학교가 15분정도 올라 가야되서 ㅠㅠ 아무튼 땀 뻘뻘 흘리면서 힘들게 거의 다 도착하고 조금만 더 가면 화장실이었는데 못 참고 지려버렸어요!! 아무튼 최대한 화장실로 가서 똥누고 팬티를 봤는데 와 다행인게 지리진 않았더라구요!! 저는 정말 지렸다고 생각했거든요!! 느낌이 나온 느낌 이었는데 아무튼 안지려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만약 지렷으면 하루종일 노팬티로 하루를 보냈어야 했어요
2 years ago | 0
어서오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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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드럽게 시작하는 고품격 법정예능
5화도 즐감하쒜여 👉https://youtu.be/0J3el9F0vfY
똥얘기....
그만했음 좋겠는데 계속했음 좋겠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지...?
우리 이제 솔직해지자덜~^0^
똥닦으라고 준비한 이벤트니깐
댓글 마니 달아주라^__^
▶️참여방법
1. 좀 더티한 이판사판 5화 즐감 (알쥐?ㅋ)
2. 커뮤니티 본 게시글 댓글로
똥 지림쓰나 냄새로 곤란했던 썰 풀기 (익명이니까^^)
▶️상품: GS25 편의점 상품권 3만원 (10명)
▶️이벤트 기간: 11/9(목)~11/15(수)
▶️당첨자 발표: 11/17(금) 대댓글 통해 당첨자 발표
@Welcome_50s @second180 @shecatch
2 years ago | [Y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