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KY SCIENCE

런던 베이글 뮤지엄 창업자이신 료님의 책 생각 없는 생각 책중 제가 펑키사이언스를 운영하는 철학과 맞닿는 부분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내 방식으로 표현했을 때 그 누군가에게 각기 다른 형태의 기쁨을 줄 수 있는 것에 커다란 흥미와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펑키사이언스 플랫폼은

본질적으로 일반인분들에게 제약/바이오를 예술처럼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제가 표현하고 싶은 방식으로 매우 보수적인 이 분야를

예술적으로 풀어나가고 싶습니다. 그걸 색다르게 풀었을 때 1차적으로 성취감이 듭니다.

2차적으로 그런 노력 하나하나를 알아주시는 작은 댓글들은 성취감을 배로 만듭니다.


고정관념과 틀에 갖히지 않고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계속 고민해보겠습니다!

클래식한 생물학 주제 뿐만 아니라 미래 AI 양자컴퓨터가 생물학 그리고 우리 인류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콘텐츠도 더많이 제작할 예정입니다!

매번 댓글 달아주시는 구독자님들 묵묵히 좋아오 눌러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당연히 눈팅해주시는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 month ago | [Y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