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코코

안녕하세요
오늘은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천사 같은 한 아이가 하늘의 별이 됐어요ㅠㅠ
지병이 있던 아이인데
잘 버텨주고 있다가 갑작스레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너무 슬퍼서 하루 종일 울었는데...

함께 위로해 주시길 바래요ㅠㅠ

용이야~ 이젠 아프지 않은곳에서
힘차게 뛰어놀길 바랄께
해맑게 웃던 모습도
예쁜 눈망울도 잊지않고 다 기억할꺼야
부디 그곳에서 지금처럼 예쁜얼굴로 웃어주길 바래

 ‪@용이랑사랑이‬

뚜뚜엘리영상은 며칠 쉬어 갑니다
누구보다 슬퍼할 용이엄마가 기운내길 바래요

1 month ago | [YT] |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