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부터 백신 접종 안시키고 건강하게 키웠습니다 백신의 진실에 관한 책을 읽고 음식과 건강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도 공부했거든요 상업주의 논리에 무조건 따라가지않습니다 특히 엄마가 지혜로워야합니다
5 days ago | 113
에휴..작년에 와이프가 하도 뭐라해서 아이 Dtap 접종함(미루고 미루다 심하게 싸움)..심지어 이곳은 종교적 거부도 가능함..내가 느끼는거지만..동양 부모들은 주변 사람들을 너무 의식하는듯...
6 days ago | 134
예방접종 태어나면서 중학교때까지 소위 필수라고 하는것 다 합치면 40개가 다 됩니다. 동물도. 이렇게 많이 맞추나 의문이 듭니다! 이젠 저도 단호하게 행동 해야겠어요. 용기얻어 갑니다.닥터조 감사합니다!❤
5 days ago | 79
의심하고 거부할 수 있는 것. 이게 진정 지성이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카는 법. 집단주의에 매몰된 한국 국민에게 없는 것을 미국 국민 1/6은 가졌네요. 부럽.
5 days ago | 51
저는 코로나때 빨간약을 먹었습니다 ㅋ 그때부터 저와 아이의 예방접종을 중단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6살 남아인데 말을 정말 잘합니다 뭐 아직 다른 아이들보다 키가 크거나 몸무게가 더 나가거나 하지는 않지만 요즘 감기 걸리면 자기 면역으로 이겨 내더라구요 병원 안간지 오래 됬습니다. 그리고 닥터조 영상 보면서 몸에 나쁜 식물성 기름을 먹이지 않고 있습니다.
5 days ago | 29
mrna 백신은 절대 맞아선 안됩니다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았어요.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님은 독약수준이라눈데 우리나라 언론은 코빼기도 비추지 않습니다. 심지어 백신을 맞추려고 혈안이 된거같아요 이게 뭔일인가요.
5 days ago (edited) | 26
코로나 물백신은 백신형성도 못하고 위험성만 가진 괴물입니다. 절대로 맞으면 안돱니다. 미국에서도 물백신 접종은 본인이 결정할 사안으로 했는데 한국의 백신장사 도살꾼 은경이는 미접종자 처벌법만들어 강제접종 시키겠다네요. 이 여잔반드시 국제형사재판소에 넘겨야합니다
13 hours ago (edited) | 1
교육수준에 상관없이 그놈의 과학적 합리주의에 매몰돼서 상황을 똑바로 못보는 바보들이 사회에 너무 많음 세상이 그런식으로 돌아가는게 아닌데 고교수준 과학 깔짝 공부하고 논문 좀 찾아봤다고 꺼드럭댐;; 전문가라는 권위에 매몰되지 말고 그 연구를 누가 펀딩하는지, 나에게서 어떤 행동을 유도하는지, 진짜 권력있는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행동하는지 다 찾아보고 스스로 결정해야함
5 days ago | 47
팔을 쓰는 직장에 다니는데...한쪽팔이 마비가 왔었어요.. 회복이 안되었더라면..끔찍하네요😢 각오들 하셔야 합니다..
5 days ago (edited) | 19
영유아 백신들중 상당수가 아이에게 위험한 성분이 많이 있습니다~과거에 비해 현재시대에 경계성 아이들이 많아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5 days ago | 29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미국 학부모 6명 중 1명, 자녀 예방접종 미루거나 건너뛰어
미국 학부모 6명 중 1명(16%)이 코로나19나 독감 외 다른 질병 예방접종을 자녀에게 건너뛰거나 늦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워싱턴포스트와 비영리 보건정책단체 KFF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조사에 따르면 백인 부모, 공화당 성향, 종교적 신념이 강한 부모, 홈스쿨링을 하는 가정에서 예방접종을 피하는 비율이 특히 높았다. 홈스쿨링 가정의 46%, 종교적 신념이 강한 부모의 36%가 접종을 미루거나 건너뛰었다. 공화당 지지층은 민주당 지지층보다 2배 가까이 높은 22%가 접종을 피했으며, 백인 부모는 아시아계 부모(5%)보다 약 4배 높은 19%가 접종을 미룬 것으로 조사됐다.
예방접종률도 점차 하락하는 추세다. 2024~2025학년도 유치원생의 홍역·볼거리·풍진(MMR)과 소아마비 백신 접종률은 92.5%,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백신 접종률은 92.1%로, 2019~2020학년도 각각 95%에서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95% 접종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부모들의 백신 불신이 접종 기피의 주요 원인으로 드러났다. 접종을 건너뛴 부모의 67%는 부작용 우려를, 53%는 백신 안전성 불신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KFF와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4일까지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학부모 및 보호자 2,71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2%포인트다.
drjoshuacho.com/20250916-2/
6 days ago | [YT] | 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