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소하고 따뜻한 우리나라 대통령님과 여사님 그 훈훈하고 따뜻한 감정이 우리국민들 가슴과 맘에오래도록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참 고생 많았읍니다 사랑하고존경합니다
3 years ago (edited) | 12
문프님 . 늘 고생 많으세요 . 전 대한민국 위대한 일반시민의 집단지성을 믿어요. 문프가 대한민국 대통령이여서 감사했습니다 . 저 문프가 대통령 되기 전에 표를 던지기는 했지만 지지하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더 고맙습니다 . 내가 사랑하는 나의조국을 더 위대하게 만들어 줘서.
3 years ago | 2
정말~ 눈물나는 하루입니다~ 3월 9일 크게 웃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문대통령님도 지키고 싶고 이재명 후보님도 지키고 싶습니다. 국내 정치사에 국민들 목소리좀 들어 주십시오~~
3 years ago | 0
따뜻한 대통령님👍😍😊 따뜻한 여사님👍😚😍 두 분의 따뜻한 맘으로 추운 겨울도 거뜬히 이겨 냅니다^^두 분 건강 잘
3 years ago | 23
전세계가보고 있습니다. 과거 어느나라보다 타국에 도움은 받은 대한민국은 지금에 우크라이나에 군사물품및 식량 의약품을 하루빨리 지원해야 한다고 봅니다.
3 years ago | 0
돈은 주든가 3차 맞은 사람 시간을 24시까지 시간을 풀라고 진짜. 다 죽고 제사 지낼라 그요. 이재명이 똑똑하믄 뭐하나 자영업자들이 다 죽어서 안 뽑아주는데.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 줄라고 용을 쓰네. 뒷감당 어찌 하려고.
3 years ago | 1
아니 지금 대선후보들은 저리 활보를 하고 다니는데 어떤 자영업자가 거리두기를 이해 하것습니까.이번 24시 연장 안하면 끝났다거 봐야합니다. 문통이 점 나서서 가르마좀 타십시요. 다 맞기지 말고. 다들 책임 안 지려고 안된다고만 하잖아요.
3 years ago (edited) | 1
전한아이에엄마입니다 가진것도없고하루하루먹고살기위해평생을아이들만보고살았습니다 힘들고지쳐도아이들이있어행복하고즐거윘습니다 하지만즐겁고행복한건한순간이였습니다 보이싱에걸려우리아들이붙잡혀갔습니다 이아이들은어떡해야되나요 이아이들도다피해자인데 직장은안잡히고내차가없으면취직조차힘든세상돈받아보내주기만하면10이든20이든준다하니깐젊은사람들이든나이먹은사람이든발등떨어진사람이무슨생각할까요 윤대통녕님전아무것도모르는주부이고여직껏 아이들만보고산 엄마입니다 보이싱에걸려돈을내준사람도잘못아닌가요 이사람들도피해자인데 정말잡아족칠사람은못잡고 심부름한사람만잡아가는건지 이사람들도피해자입니다 윤대통령님시민을위해서라면뭐든하신다고하셨죠 그럼다시는젊은사람들잡을생각하지마시고 정말사기친 놈들잡아졌으면합니다 더이상젊은사람들빵에넣지말고요 부탁드립니다 아들내보네주세요
3 years ago | 0
임기 마지막까지 영부인님과 대통령님 1분1초를 낭비하지 않으시고 애쓰시네요. 한국인은 근본적으로 만족하는걸 매우 힘들어해 하지만 세계에 이런 최고 지도자 흔치 않을것입니다. 실수도 하신다구요 ? 여러분은 완벽한가요 ? 이런 대단한 국가의 국민임을 진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3 years ago | 14
그냥 윤석열 되서 다 죽읍시다. 뭔 적당히 해야지. 자영업자들 다 죽게 생겻는데 적폐가 눈에 보이고 개혁이 눈에 보이것습니까. 답답해 미치것네 당분간 풀고 대선 끝나고 점진적으로 조절하면 될꺼 아닙니까. 그 동안 잘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아무런 의미 없습니다. 그냥 깝깝합니다.
3 years ago (edited) | 0
문재인정부 청와대
“국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따뜻한 봄이 도착했습니다”
- 김정숙 여사 ‘희망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감사 영상
-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1월 31일까지 모금 캠페인 진행, 62일간 4,279억 원으로 115.6도 기록
- 김정숙 여사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시절, 겨울 속의 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
김정숙 여사는 오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한 ‘희망2022 나눔캠페인’ 달성에 대해 국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100도를 넘어 115.6도라는 기적의 눈금에 닿기까지 온정을 쌓아 올려 주신 분들께 뜨거운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연말 연초에 진행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2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었으며, 모금 목표액 3,700억 원을 지난 1월 17일 조기 달성하여 총 4,279억 원이 모였습니다. 목표 모금액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은 최종온도 115.6도를 기록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긴 겨울 끝에 꽃 소식보다 먼저 국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봄이 도착했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들이 한겨울 차가운 거리에서도 자꾸만 온도를 높여가는 빨간 기둥으로 우리의 겨울을 훈훈하게 덥혀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소중하게 모아주신 마음들은 우리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이라는 선물로 전해지게 될 것”이라며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시절에도 온기를 나누며 겨울 속의 봄을 만들어 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3 years ago | [YT] |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