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의 이슈해설

[의도적 수금, 뇌물의 은폐]

점입가경. 최민희 위원장 딸이 작년에 이미 결혼했다는 의혹까지 나왔다.

이번 국감 기간 내 결혼식은 수금 세레모니인 셈이다.

자발적 모금이 아니다. 과방위원장 직위에서 뿜어져 나온 강제 수금이다.

박수현 의원이 축의금을 돌려준 미담사례라고 추켜세웠다.

작작 해라. 국민 돌팔매질 맞아도 싸다.

930만 원은 빙산의 일각이다. 걸릴까 봐 돌려준 것에 불과하다.

패악질 하는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무서워 감히 5만 원 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감히 성경 구절, 노무현 정신 입에 올리지 말고 물러나 수사받아라.

naver.me/5W9P9mFk

1 day ago | [YT] | 1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