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 경험하면 절대 전자 안고른다ㅋㅋ 현재 후자같은 회사에 다니는데 스트레스 거의 없이 월급루팡으로 다니는 느낌ㅋㅋ ㄹㅇ개꿀임 월급은 안많은데 너무 편해서 4년째 다니는중..
3 months ago | 10
280이 누구한테는 크고 작고 할텐데 적어도 적은 금액 절대 아니고 돈도 돈이지만 윗대가리들 터치/간섭이 심하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
3 months ago | 147
상사가 갈구면 얼마나 갈구겠어 하는 사람들은 아직 악마와 대면식이 없었을 뿐. 능력 있는 후배가 치고 올라올까봐 말같지도 않은걸로 꼬투리 잡고 그런 사람도 있음. 그렇게 떨어져 나가면 자기 위치는 보장 되니까.
3 months ago | 57
당해본 사람만이 알지.... 아침에 눈뜰때 맹장이라도 터져서 아니면 사고라서 나서 병원에 실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날 정도로 끔찍하게 회사 상사가 보기 싫은 마음을....
3 months ago (edited) | 97
월 600? 진짜 상사가 갈구면 1달버티기가 힘들다..그냥 퇴사할까가 아니라 죽을까부터 생각남..상사가 갈구는 회사는 절대 안가는게 맞음 정신병 얻고싶은거 아니면
3 months ago | 39
아침에 일어나 출근준비 할때마다 도살장가는 소처럼 느껴진다면 얼마를받던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해야함. 한번 부서진 영혼은 절대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음.
3 months ago | 2
빨리 크게 버는것도 좋지만.... 결국 600을 선택하면 오래가지 못한다. 280을 장기간 버는 쪽이 낫다. 돈보다 건강이 중요하더라.
3 months ago | 34
진짜 돈급한거 아니면 2가 압도적이지 둘 다 있어봤는데 1은 진짜 피말리고 심적으로더 신체적으로도 병원 골고루 가게 됨 정신과 진료는 기본이고 스트레스랑 워라밸 갖다 박은 생활 리듬 때문에 몸이 제 기능을 못해서 온갖 위장병에 계절 바뀔 때마다 감기나 몸살 달고 살 수 밖에 없음 그냥 삶의 질 개떨어짐 세후 280이면 무조건 2가 낫고 세전이라 해도 2가 나음
3 months ago | 3
회사는 아니고 고1때 잠깐 알바할 때 텃세 부리고 갈구는 20대 후반~30대 초반 있었는데 걍 고딩 때 얼마나 막장 인생을 살았길래 아직도 저러고 살까.. 공부해야겠다 이런 생각하니까 한심해 보여서 불쌍하더라고요
3 months ago | 1
저 600 나중에 정신과 비용으로 다들어감 사람이 마음이 병들잖아 그럼 몸도아파 그럼 또 병원비에 다들어감 마음편한 280이 나음
3 months ago | 28
세젤빠 이슈
당신의 선택은?
3 months ago | [YT] | 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