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이슈가 되었던 식당의 사과를 받아들인 후 조용히 일상으로 돌아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사양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석주 시의원께서는, 유명 관광지의(불친절, 바가지 등등) 이슈가 있을 때마다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당장의 비난을 면피하고자 하는 식의 포괄적인 해명이나 틀에 박힌 사과가 아니라, 여수 시를 찾았던 관광객의 시선과 의견을 직접 듣고 보다 실질적으로 바꾸어 볼 수 있는 해결 점을 찾고싶다 는 뜻을 밝혀 오셨습니다.
여행을 더 행복하게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고, 국내여행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얘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유난히 오늘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저는 내일 여수시의회 이석주 시의원님과 대화 및 인터뷰를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번 이슈가 되었던 식당의 사과를 받아들인 후 조용히 일상으로 돌아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사양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석주 시의원께서는, 유명 관광지의(불친절, 바가지 등등) 이슈가 있을 때마다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당장의 비난을 면피하고자 하는 식의 포괄적인 해명이나 틀에 박힌 사과가 아니라,
여수 시를 찾았던 관광객의 시선과 의견을 직접 듣고 보다 실질적으로 바꾸어 볼 수 있는 해결 점을 찾고싶다 는 뜻을 밝혀 오셨습니다.
여행을 더 행복하게 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고, 국내여행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얘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글 보시는 분들 모두 좋은 오후 보내세요
3 months ago (edited) | [YT] | 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