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베트남

사업은 사장 없이도 굴러가는 시스템이니. 엄밀히 말하면 본인은 사업가가 아니라. 프리랜서 내지 자영업자라 봐야 맞겠다.

어디 급 있는 프랜차이즈나 혁신 스타트업엔 명함도 못 내밀지만.

누군가 붕어빵 장사에 있어선 압도적 자신감이 있고 할 얘기가 많 듯. 이쪽도 그러한 것이 하나 있다...

현실 도피 인생을 살고 있지만. 일단 베트남에서 딱 한 턴 생존했고. 망하더라도 이 썰은 다 풀고 한국으로 런할까 한다...

1 month ago (edited) | [Y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