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때인가 한반도 지도 관련해서 수업했을때 있었던 일이다.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한반도의 모양이 어떤 동물을 닮았냐고 물어봤고,
나는 거기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짱구를 굴려봤지만 답이 안나왔다.
몇몇 애들은 호랑이가 닮았다고 했고, 어떤 애들은 토끼를 닮았다고 했다.
선생님은 호랑이가 맞는 답이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호랑이가 끼워진 한반도 지도를 보여줬는데
솔직히 그 그림은 어린나이에도 억지라고 생각했고,
허리 꺾인 호랑이를 억지로 지도에 짜맞춰 그린 형태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내 생각은 대답한 애들은 어디서 분명히 들어서 대답한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한국 지도 모양에 대해서 물어봤고,
엄마는 한반도 모양은 토끼를 닮았다고, 지도 모양을 봐가면서 말해줬다.
그걸 보니 내 눈에는 확실히 토끼가 맞았다.
그리고 나도 앞으로 대답할 수 있는 꺼리가 생겨서 좋았다.
한반도를 호랑이가 아니라 토끼 닮았다고 하면 매국노 취급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지금도 한반도 모양은 토끼를 닮았다고 생각한다. 허리디스크 걸린 호랑이가 아니라.
솔까 한반도 호랑이 모양 그림은 코끼리 삼킨 보아뱀 드립 치는 생텍쥐페리도 억지라고 생각할듯...
무명치의 - 인생 뭐 있나
초등학교 저학년때인가 한반도 지도 관련해서 수업했을때 있었던 일이다.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한반도의 모양이 어떤 동물을 닮았냐고 물어봤고,
나는 거기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짱구를 굴려봤지만 답이 안나왔다.
몇몇 애들은 호랑이가 닮았다고 했고, 어떤 애들은 토끼를 닮았다고 했다.
선생님은 호랑이가 맞는 답이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호랑이가 끼워진 한반도 지도를 보여줬는데
솔직히 그 그림은 어린나이에도 억지라고 생각했고,
허리 꺾인 호랑이를 억지로 지도에 짜맞춰 그린 형태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내 생각은 대답한 애들은 어디서 분명히 들어서 대답한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한국 지도 모양에 대해서 물어봤고,
엄마는 한반도 모양은 토끼를 닮았다고, 지도 모양을 봐가면서 말해줬다.
그걸 보니 내 눈에는 확실히 토끼가 맞았다.
그리고 나도 앞으로 대답할 수 있는 꺼리가 생겨서 좋았다.
한반도를 호랑이가 아니라 토끼 닮았다고 하면 매국노 취급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지금도 한반도 모양은 토끼를 닮았다고 생각한다. 허리디스크 걸린 호랑이가 아니라.
솔까 한반도 호랑이 모양 그림은 코끼리 삼킨 보아뱀 드립 치는 생텍쥐페리도 억지라고 생각할듯...
1 month ago | [Y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