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존 제로

에이전트 파일 | 루시아

「에테리얼 이야기 들어볼래?」
「하나만 들어봐~ 하나 들으면 우린 친구, 두 개 들으면 좋은 친구!」
루시아

「우리 부족은 인적이 드문 공동의 가장자리에 살고 있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은 우리에게는 광야의 은하보다도 더 멀게만 느껴져」
「도시처럼 복잡한 금속 상자는 없다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거북이 등껍질에 글자를 새긴다고 생각하면 안 돼!」
「뭐라고? 양…피지!?」
「이 무슨 끔찍한 창조물이란 말인가!!!」

#젠레스
#루시아

1 week ago | [YT] |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