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와의 대화를 만드는 3 Big Questions』 카라 파월, 브래드 그리핀 지음, 정성묵 옮김, 152*223 372쪽, 23,000원
모든 십대에게는 올바른 질문을 해줄 어른이 필요하다!
십대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참된 정체성, 따뜻한 소속감, 인생의 목적을 찾아주는 질문의 힘!
◆ 십대와 나누는 대화가 뚝-뚝- 끊기는 어른들을 위한 가이드 - 십대의 속마음을 더 자세히 듣게 해주고, 깊이 있는 대화로 이어주는 170가지 질문 수록! - 십대가 정체성, 소속감, 인생의 목적을 찾도록 이끌어주는 대화 모델 수록! - 교회에 가기 싫어하는 십대, 괴롭힘을 당해 힘들어하는 십대, 친구 관계의 어려움을 고민하는 십대들을 위로하고 바른길로 이끌 수 있는 대화 가이드 수록!
십대의 머릿속은 어른들이 모르는 고민과 질문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십대가 던지는 모든 질문 이면에 존재하는 3가지 핵심 질문을 제시한다. ‘나는 누구인가?’(정체성), ‘나는 어디에 어울리는가?’(소속감), ‘나는 세상에서 어떤 변화를 이룰 수 있는가?’(목적)이다. 이 책은 방대한 학술 연구, 십대와의 깊이 있는 인터뷰, 2천여 명의 십대에게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들이 신앙 안에 견고히 자리 잡아가도록 이끌어줄 대화 모델을 제공한다. 십대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싶은 부모, 청소년 사역자, 교사는 이 중심 주제를 따라 구성된 질문들을 참고하여 풍성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를 통해 십대의 고민에 공감하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건너는 아이들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며, 신앙을 중심으로 답을 찾도록 돕는 관계를 세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십대에게 필요한 어른은 그냥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이고,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며,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어떤 목적과 소명을 가지고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어른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내가 십대였을 때 이런 질문을 해준 어른이 있었다면 덜 헤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게 한다. 동시에 십대에게 이 책이 말하는 어른이 되어주어야겠다는 뜨거운 열망을 일으켜주기도 한다. 이 책의 인도를 따라 십대와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들은 사회에 나가 어려움을 만날 때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헤쳐나가는 어른으로 서게 될 것이다.
도서출판디모데
『십대와의 대화를 만드는 3 Big Questions』
카라 파월, 브래드 그리핀 지음, 정성묵 옮김, 152*223 372쪽, 23,000원
모든 십대에게는 올바른 질문을 해줄 어른이 필요하다!
십대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참된 정체성, 따뜻한 소속감, 인생의 목적을 찾아주는 질문의 힘!
◆ 십대와 나누는 대화가 뚝-뚝- 끊기는 어른들을 위한 가이드
- 십대의 속마음을 더 자세히 듣게 해주고, 깊이 있는 대화로 이어주는 170가지 질문 수록!
- 십대가 정체성, 소속감, 인생의 목적을 찾도록 이끌어주는 대화 모델 수록!
- 교회에 가기 싫어하는 십대, 괴롭힘을 당해 힘들어하는 십대, 친구 관계의 어려움을 고민하는 십대들을 위로하고 바른길로 이끌 수 있는 대화 가이드 수록!
십대의 머릿속은 어른들이 모르는 고민과 질문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십대가 던지는 모든 질문 이면에 존재하는 3가지 핵심 질문을 제시한다. ‘나는 누구인가?’(정체성), ‘나는 어디에 어울리는가?’(소속감), ‘나는 세상에서 어떤 변화를 이룰 수 있는가?’(목적)이다. 이 책은 방대한 학술 연구, 십대와의 깊이 있는 인터뷰, 2천여 명의 십대에게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들이 신앙 안에 견고히 자리 잡아가도록 이끌어줄 대화 모델을 제공한다. 십대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싶은 부모, 청소년 사역자, 교사는 이 중심 주제를 따라 구성된 질문들을 참고하여 풍성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를 통해 십대의 고민에 공감하고, 혼란스러운 시기를 건너는 아이들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며, 신앙을 중심으로 답을 찾도록 돕는 관계를 세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십대에게 필요한 어른은 그냥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신이 어떤 존재이고,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으며,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어떤 목적과 소명을 가지고 진로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어른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에게 ‘내가 십대였을 때 이런 질문을 해준 어른이 있었다면 덜 헤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게 한다. 동시에 십대에게 이 책이 말하는 어른이 되어주어야겠다는 뜨거운 열망을 일으켜주기도 한다. 이 책의 인도를 따라 십대와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들은 사회에 나가 어려움을 만날 때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헤쳐나가는 어른으로 서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timothybook.com
4 months ago (edited)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