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하게 홉온더스테이지를 마무리하는 제이홉 세이프티존 무대 연출 진짜 감동입니다. 비하인드스토리에서 알게 됐는데,, 제이홉 아이디어였대요. 진짜 제이홉은 천재가 맞는 듯💜 아미와 함께 한 무대가 안전지대라 말하는 제이홉의 진심을 느꼈어요
2 months ago | 9
제이홉은 진짜...겉모습만 보게 하는게 아니라 내면과 정신까지 걍 존재 자체를 보게 하는 아티스트인듯 자신을 여러방면으로 보게하는 재주가 있어서 모든게 감동으로 다가옴 시작과 근본인 뿌리를 나타내는 그루터기...그리고 안전지대 그곳에 아미와 자신이 있음 눈물이 어케안남?ㅎㅎㅜㅠ호비는 누구보다 멋진 가수고 아티스트고 아이돌임
2 months ago | 23
올라운더 정호석
“드디어, 찾았다.
나의 그루터기”
[제이홉 콘서트 Safety Zone 무대]
보이시나요,
드디어 찾았다는 듯이 감격스럽게
그루터기를 만지는 모습..
나의 안전지대는 무대였음을 말하기위한
33번의 콘서트, 그 과정들..
Hope on the stage 가
Hope on the Safety Zone이 되기까지..
그리고 막콘 마지막 멘트
“잊지 않을게요.
이곳이 저의 Safety Zone 이니까요.”
ㅠㅠ…
2 months ago | [YT] |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