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트의 투자 인사이트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DAVID입니다. 구독자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AMD는 여러 번 분석을 함께하고 강조했던 종목 중 하나였는데요.

이제는 투더 문으로 훨훨 날아가 버렸네요. ㅎㅎ 지금에서 지나고 나니 95달러가 얼마나 중요한 자리였는지
이제는 느껴지지 않나요? 투자는 미래를 예상하고 하는 거기 땜에 현재의 모습에 너무 집착하면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저 아래 가격이 너무나 안전하고 탐나는 가격이고, 그 당시는 사기 싫고.
대부분 투자자는막상 막 오르면 높은 가격에도높은가격에도 그제야 잘 간다, 더 갈 거라 하면서 그때서야 또 따라 들어가는데요.
왜 미래를 꿈꾸면서 쌀 때 전략적으로 잔잔잔은 안 할까요? 하지만, 제가 여러 번 영상 등에서 강조한 게 있습니다.
많이 떨어졌으니깐 여기까지만 올라도 어디냐? 라고 저점매수를 또 많이들 하지만…. 저는 그런 건 또 아니다.
저점에선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비중을 많이 싣지, 그냥 저점이다 싶어서 비중을 많이 싣지는 않습니다. 일부만 계획하에, 천천히 잔잔잔 하는 경우는 있어도요.

즉,많이 떨어진 건 이유가 있고, 그러니깐 올라도 저항이고, 오히려 시장에 순응하면서 턴어라운드할 때 비싸게 사서 더 비싸고 빠르게 팔라고 많이 강조해 드렸었죠?

AMD가 95달러째는 짧은 손절을 두고, 물려도 나는 본전은 한다는 손익비 개념의 매매라면, 반면에 비싸게 살 수 있었던 가격 혹은 불타기 할 수할수 있었던 가격은 어디였을가요?
추세의 전환이 되었던 110달러와, 전고점을 확실히 돌파하고 그 자리를 다시 눌렸었던 130달러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런 자리들은 비싸게 사지만 아주 빠르게 더 비싸게 팔 자리를 주죠.^^

다시 한번 백테스팅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기를 바라면서 리뷰를 글로 작성하였습니다.
항상 행운이 가득하며 성투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David

1 year ago (edited) | [Y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