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haemi_1

9 months ago | [YT] | 1



@힘들오

해미언니! 2008년쯤 대학로에서 같이 일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 회식날 귀걸이 한쪽이 없어서 속상했던 일도 있었는데, 제가 알던 해미언니 맞죠? 크고 예쁜 눈 보자마자 그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여전히 예뻐요. 우연히 쇼츠가 떠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남기고 가요. 건강하세요~

8 months ago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