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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효와 행복 :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욥기 33장)

29,30절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욥기 33장 29,3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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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명 나의 예수님
감사 - 욥기33장 30절 "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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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신유 - 3분 짧은 기도를 습관화하여 승리하자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주님 감사합니다. 엘리후의 말처럼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고 더 풍성하게 주시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고난가운데 내버려 두지 않고 그 수렁에서 건져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도 건져주시고 생명을 주셔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주님 오늘 기도하는 성도의 간절한 부르짖음을 들어주시고 응답해 주시옵소서. 교회에 올 수 있는 믿음과 건강을 주셨습니다. 다른 성도님들과 다르지만 "생명의 빛"이 인도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원망하지 않고 기쁨으로 찬양합니다. 비교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예배드립니다. 주님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봐라~~ 내 아들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사랑을 소망"하고 감사함으로 예배합니다. 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영광만 있습니다.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음 받은 믿음의 형제자매를 축복합니다. 할 수 있는 것~~ 위하여 기도하고 축복하는 것입니다. 성령님 오늘 치료와 회복을 선물로 주시옵소서. 생명의 빛으로 비춰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보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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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축복 - "하나님께 영광, 성도의 사랑, 축복기도"

"의롭다 칭함을 받은 성도" 믿음의 길을 걸으며 오늘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축복기도와 신유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누리는 것이 성도가 받은 은혜입니다. 각자 받은 것이 다를 수 있지만 호흡하며 기도하게 하신 은혜는 누구에게나 동일합니다. 비록 호흡할 수 없는 병으로 호흡이 어렵다면 주님 이 시간 치료해 주세요. 주님 기도의 문이 막혀서 입술을 떼지 못하는 성도에게 입을 열어 기도하고 찬양하는 은혜를 더하여주시옵소서. 혹 교만하여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병이 있다면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함 받은 자답게 간구하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굽어 살피시고 도와주시고 건져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선포합니다. 이 시간 기도의 영, 성령님 오셔서 하늘향해 얼굴을 들고 주님 앞에 기도할지어다. 선포합니다. 호흡하듯 기도가 편안해지고 당연해질 지어다. 하늘문이 열리고 말씀이 들려지고 읽히고 묵상하게 될지어다. 주님 엘리후의 말씀처럼 우리를 구덩이에서 건져주시고 생명의 빛으로 나오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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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겸손한자

"욥의 오해?" "하나님이 나를 칠 틈을 찾으시며 나를 대적으로 여기사" 욥도 하나님이 이런 분이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네가 잘못했다"라고 말하면 없던 원망도 하게 되고 말하면서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본성, 위로받고 토해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좋은 말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엘리후가 나이 어리지만 사리분별이 분명하고 하나님 앞에서나 욥앞에서 기쁨이었나 봅니다. 안 할 말도 "나보다 더 커 보이고 내 응석을 받아줄 것" 같으면 떼를 쓰기도 하는 게 사람인지라 욥이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고요. 욥기 33장 17절 "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나의 꾀는 무엇이고 나의 교만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욥은 꾀를 버리고 교만을 버린 "믿음의 사람"으로 살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욥을 동방의 의인으로 불러주십니다. 지금 욥에게 닥친 아픔과 고통을 겪고 있지 않은 나는 욥에게 뭐라 할 수 없지만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 겸손한자 "너무나 당연"한 것 같지만 교만이 더 빨리 다가오고 "내의가 먼저인" 인생이기에 좋으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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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을 버리면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십니다"

욥기 33장 26절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교만을 버린 자에게 주시는 은혜중에 은혜입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나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될까요?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의 의 가 나타날까요? 이런 질문을 매일 매 순간 하면서 하나님을 소망하는 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리고 엘리후처럼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과 설교자를 통해 "죄를 깨닫고" 교만을 깨닫고 회개하며 자복하고 예배의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어쩌면 매 순간 이렇게 "예수십자가를"바라보며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이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우리가 상상도 못 할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욥기 33장 28절 "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욥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고난의 때 아픔의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나눌 수 있다니 이만한 복이 어디에 더 있겠습니까? 누가 고난가운데 겸손하게 "말씀 앞에" 설 수 있습니까?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하는데 고난이라고 생각하면 사는 게 고난이고 어려움일 것입니다. 이 시대 세대마다 어렵다고 합니다.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나이 든 어른들은 어들들대로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게 너무 많아 힘들어합니다. 나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 영혼을 건져주셨습니다. 상황이 안되어 교회에 나오지 않은 성도님들도 많지만 그래도 교회에 오고 싶어 하고 "죽을지언정 예배하기 위해" 교회에 나옵니다. 환영해주지 않아도 알아봐 주지 않아도 묵묵히 주님 앞에 나오는 성도님들!! 특별히 아픔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 있습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를 구원하셨고 우리에게 "천국의 복음"을 누리며 살게 하십니다. 아픈데 무슨 복이냐고~~ 고통가운데 문제가 이렇게 많은데 무슨 소리냐고 하겠지만 "하나님 앞에 나온 우리는" 이미 응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응답을 받고 고침을 받고 새 생명을 받았습니다.

주님 기도합니다. 오늘 욥과 엘리후처럼 좋은 만남을 주실줄 믿습니다.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교만"가운데 있을 때 복음을 말해주는 귀한 분들 만나게 하시고 "듣고" 깨달아 회개하며 주님의 은혜아래 머물기 원합니다. 오늘은 특별성령충만기도회가 있습니다. 섬기시는 장로님들 기억하여 주시고 시간과 환경을 열어주셔서 봉사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해주세요. 그리고 함께 기도하고 찬양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기적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아픔을 고침 받게 하시고 "겸손함으로"나와 기도하는 수많은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를 빛으로 생명으로 인도해 주심을 체험하게 해 주세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해 주세요. 세이레기도회 다음 세대 진학과 취업을 위해 시작하는 첫날 기도회를 주님이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성도로 살아가는 은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은혜" 말씀이 운행하시는 은혜를 체험하는 오늘이 될 줄 믿습니다. 욥에게 세 친구를 보내주시고 엘리후를 보내주신 것처럼 욥의 역할 세 친구의 역할 엘리후의 역할을 하면서 "하나님이 생명으로 인도하심을" 믿고 말씀 앞에서 감사함으로 예배하는 예배자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9,30절 "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욥기 33장 29,30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김성수장로 010-5254-3016

<기도제목>
1. 세이레기도회(21일) 다음 세대와 진학고 취업을 위해 기도합니다
2. 특별성령충만기도회 섬기시는 장로님들 시간과 환경을 열어주시고 모두 함께 하는 은혜를 구합니다
3. 욥에게 세 친구와 엘리후를 보내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 동역자를 보내주시고, 갈 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4. 말씀묵상 동역자님들 기름 부어주시고 "엘리후의 하나님" 욥의 하나님!! 성령으로 충만케 해 주세요.
5. 회사에서 하는 일마다 잘되게 하시고 "필요한 사람으로" 쓰임 받는 기쁨을 주시옵소서.
6. 시험기간 내일까지 중간고사 보는 아들 축복하며 기도하오니 최선을 다하게 해 주세요

<성경>
1그런즉 욥이여 내 말을 들으며 나의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하노라
2내가 입을 여니 내 혀가 입에서 동하는구나
3내 말이 내 마음의 정직함을 나타내고 내 입술이 아는바를 진실히 말하리라
4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5네가 할 수 있거든 일어서서 내게 대답하고 내 앞에 진술하라
6나와 네가 하나님 앞에서 일반이니 나도 흙으로 지으심을 입었은즉
7내 위엄으로는 너를 두렵게 하지 못하고 내 권세로는 너를 누르지 못하느니라
8네가 실로 나의 듣는데 말하였고 나는 네 말소리를 들었느니라 이르기를
9나는 깨끗하여 죄가 없고 허물이 없으며 불의도 없거늘
10하나님이 나를 칠 틈을 찾으시며 나를 대적으로 여기사
11내 발을 착고에 채우시고 나의 모든 길을 감시하신다 하였느니라
12내가 네게 대답하리라 이 말에 네가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은 사람보다 크심이니라
13하나님은 모든 행하시는 것을 스스로 진술치 아니하시나니 네가 하나님과 변쟁함은 어찜이뇨
14사람은 무관히 여겨도 하나님은 한번 말씀하시고 다시 말씀하시되
15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나 꿈에나 밤의 이상 중에
16사람의 귀를 여시고 인치듯 교훈하시나니
17이는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려 하심이며 사람에게 교만을 막으려 하심이라
18그는 사람의 혼으로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으로 칼에 멸망치 않게 하시느니라
19혹시는 사람이 병상의 고통과 뼈가 늘 쑤심의 징계를 받나니
20그의 마음은 식물을 싫어하고 그의 혼은 별미를 싫어하며
21그의 살은 파리하여 보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않던 뼈가 드러나서
22그의 혼이 구덩이에, 그의 생명이 멸하는 자에게 가까와지느니라
23그럴 때에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해석자로 함께 있어서 그 정당히 행할 것을 보일찐대
24하나님이 그 사람을 긍휼히 여기사 이르시기를 그를 건져서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라 내가 대속물을 얻었다 하시리라
25그런즉 그 살이 어린 아이보다 연하여져서 소년 때를 회복할 것이요
26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27그가 사람 앞에서 노래하여 이르기를 내가 전에 범죄하여 시비를 바꾸었으나 내게 무익하였었구나
28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29하나님이 사람에게 이 모든 일을 재삼 행하심은
30그 영혼을 구덩이에서 끌어 돌이키고 생명의 빛으로 그에게 비취려 하심이니라
31욥이여 귀를 기울여 내게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말하리라
32만일 할 말이 있거든 대답하라 내가 너를 의롭게 하려 하노니 말하라
33만일 없으면 내 말을 들으라 잠잠하라 내가 지혜로 너를 가르치리라

2 day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