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프로젝트 "Everyday is the Practice 1000" 를 시작해서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저희 부부가 매일 아침 약 2시간 운동하는 모습을 1000일 동안 기록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려는 시도입니다. 각 영상은 운동 장면을 일부 촬영한 뒤, 약100배속과 다양한 이펙트를 적용해 제작했습니다. 두 달 전 원주로 이사한 후, 저는 남편의 지도 아래 매일 아침 일찍 집 근처 공터에서 약 두 시간 동안 다양한 운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운동은 스트레칭, 봉술, 검술, 기공 체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루틴은 저희 부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이곳에서 하루하루를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저는 이 아침 운동을 1000일 동안 매일 영상으로 기록하기로 결심했습니다.이 작업의 목적은 운동이 삶에 미치는 신체적·정신적 영향을 보여주고, 운동을 통해 생활에 리듬을 주며 힘과 동기를 얻을 수 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의 이유와 동기를 스스로 찾고, 이를 통해 평생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첫 걸음을 떼고자 하는 개인적인 목표도 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동기입니다. I recently started a project “Everyday is the Practice 1000" and am uploading videos for it on the channel. This project is my attempt to create a single long-term piece by capturing how my husband and I exercise every morning for about two hours—every day—for 1000 days. Each video shows a short clip of our training, sped up by approx. 100x with added visual effects. Since moving to Wonju two months ago, I’ve been training with my husband every morning in a nearby open space. Our routine includes stretching, staff techniques, sword practice, and qigong exercises. This practice not only supports our physical and mental well-being, but also gives us the energy and focus to live meaningfully in a new place where we don’t know anyone. Recently, I decided to document this morning routine through daily videos for 1000 days. The purpose of this project is to demonstrate the physical and mental impact of exercise on life, and to share how movement can bring rhythm to daily life, providing strength and motivation. Additionally, a personal goal behind this project is to help find the reasons and motivation for consistent exercise, making it the first step towards maintaining a lifelong fitnes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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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프로젝트 "Everyday is the Practice 1000" 를 시작해서 채널에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저희 부부가 매일 아침 약 2시간 운동하는 모습을 1000일 동안 기록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려는 시도입니다. 각 영상은 운동 장면을 일부 촬영한 뒤, 약100배속과 다양한 이펙트를 적용해 제작했습니다.
두 달 전 원주로 이사한 후, 저는 남편의 지도 아래 매일 아침 일찍 집 근처 공터에서 약 두 시간 동안 다양한 운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운동은 스트레칭, 봉술, 검술, 기공 체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루틴은 저희 부부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이곳에서 하루하루를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저는 이 아침 운동을 1000일 동안 매일 영상으로 기록하기로 결심했습니다.이 작업의 목적은 운동이 삶에 미치는 신체적·정신적 영향을 보여주고, 운동을 통해 생활에 리듬을 주며 힘과 동기를 얻을 수 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또한, 꾸준한 운동의 이유와 동기를 스스로 찾고, 이를 통해 평생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첫 걸음을 떼고자 하는 개인적인 목표도 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동기입니다.
I recently started a project “Everyday is the Practice 1000" and am uploading videos for it on the channel. This project is my attempt to create a single long-term piece by capturing how my husband and I exercise every morning for about two hours—every day—for 1000 days. Each video shows a short clip of our training, sped up by approx. 100x with added visual effects.
Since moving to Wonju two months ago, I’ve been training with my husband every morning in a nearby open space. Our routine includes stretching, staff techniques, sword practice, and qigong exercises. This practice not only supports our physical and mental well-being, but also gives us the energy and focus to live meaningfully in a new place where we don’t know anyone.
Recently, I decided to document this morning routine through daily videos for 1000 days. The purpose of this project is to demonstrate the physical and mental impact of exercise on life, and to share how movement can bring rhythm to daily life, providing strength and motivation. Additionally, a personal goal behind this project is to help find the reasons and motivation for consistent exercise, making it the first step towards maintaining a lifelong fitness journey.
4 weeks ago (edited)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