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남의 푸바오 이야기
안녕하세요 푸모닝입니다~다들 아시겠지만 어제 마지막 까지 푸바오를 보고 잘 나왔는데.. 갑작스러운 가임신 공지라니..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제발 그것만은 아니기를 바랬는데 우리 푸야가오롯이 혼자 겪어내야 될 시간들을 생각하니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속상하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그동안 푸야의 마음도 몰라 주고 괜찮다고만 했던 제 자신 이 너무 밉고 화가났습니다..ㅠㅠ어쨌든 앞으로 우리 푸야가 건강하게 이 시간들을 잘 견뎌낼 수 있도록우리 함께 더 큰 목소리로 응원해 주어요..올라가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꾸벅.
1 week ago (edited) | [YT] | 1,135
지남의 푸바오 이야기
안녕하세요
푸모닝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어제 마지막 까지 푸바오를 보고 잘 나왔는데.. 갑작스러운 가임신 공지라니..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제발 그것만은 아니기를 바랬는데 우리 푸야가
오롯이 혼자 겪어내야 될 시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속상하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그동안 푸야의 마음도 몰라 주고 괜찮다고만 했던 제 자신 이 너무 밉고 화가났습니다..ㅠㅠ
어쨌든 앞으로
우리 푸야가 건강하게 이 시간들을 잘 견뎌낼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더 큰 목소리로 응원해 주어요..
올라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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