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두는 아주 긴장한 상태이다. 땀이 흐르고 있으며 아주 집중하고 았다. 하지만 그 조용함을 깬 사람은 다름아닌 플랜이였다.. "난, 진실을 알고 있다." "무-무슨?!" "뭣이?!" "어떻게.." 김만두는 점점 더 긴장을 했다 "김만두씨, 방금은 걍 쌈뽕하게 죽이셨는데 말이 없네요. 김.만.두.씨." "그.. 그것은!" 김만두는 대답을 하려 했다. 하지만 그때! 스가가 더 빨랐다. "저 녀석 죽여 걍." "알니.. 왤 요..." "겁나 억울해 보이네." 시르타르가 답변했다. "저 답답한 만두 녀석 걍 죽여." 김만두는.. 결국 죽었다.
3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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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TV
근데 저 이때 임포였음 ㅋㅋㅋㅋㅋ
3 months ago | [Y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