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Vina

[미니콘서트 공지🎤]

가끔씩 혼코노를 즐기는편인데 카메라 앞에서 노래부르는것도 익숙해질겸 쉬는날 1시간 정도 라이브를 켜놓고 신나게 노래를 불러볼까 합니다..ㅋ

장르는 평소 팝송을 즐겨부르는 편인데 옛날 노래(?)도 자주 불러서(92년생임ㅋㅋㅋ) 딱히 어느 한 장르만 고집하지는 않습니다ㅋㅋㅋ 맘가는대로 질러볼게요😆!
시간대는 최대한 퇴근하는 시간대로 맞춰봤습니다.

많이 와주세요~🙇‍♀️💕

📌10/2(목) 7PM

---------------[그외 하고 싶은 말이나 생각정리]-----------------

요즘 들어 느끼는거지만..다른 유튜버들에 비하면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 채널을 홍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이 움직이고 활동하는지 보다보니 난 이제 겨우 커버곡 하나 찍었을 뿐이구나 싶고 그들의 열정을 보면서 이게 보통 사람들과 유튜버의 차이구나 라는것도 알게 됐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해봤고 단순하게 생각해보니 의외로 정답은 간단했습니다..

'내 채널은 노래하는 채널이니까 노래를 하면 되지 않을까..?'

주변의 시선이나 말들에도 타격받지 않을때까지 계속 해보면..지금의 나와 미래의 나는 또 다른 변화가 있을꺼거든요..

P.S-아무도 없어도 노래는 계속 된다..

23 hour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