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숏컷

김건희 특검에 찾아가 기자회견 하고 왔습니다.

건진법당에서 나온 5천만원! 시중은행을 통해 나온 한국은행 관봉권이라면, 하루에 이 큰 돈이 인출됐다면, 은행에 당연히 기록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 추적을 피하고자 띠지를 폐기한 것인지 강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핵심 증거가 없어진 것을 알고 나서도 감찰 지시를 내리지 않은 자들이
정권이 바뀌자 사표를 내고 검찰을 떠나버렸습니다.

조직적 증거 인멸 가능성!
수사 실무진부터 지휘라인 전체를 대상으로 수사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2 months ago | [Y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