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시작을 찬란하게 열어줄 예쁜 나의 꽃, 9월의 축복 우리 예나언니의 8월이 바쁘지만 다채롭게 물든 꽃잎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예나언니 덕분에 너무 소중하고 따뜻한 8월이였어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볼 것도 많아서 너무 다채로웠던 한 달이였는데 언니에겐 한편으로는 꿀벌마냥 바쁘고 피곤하고 힘들었을 거 같아 컴백 준비하면서도 바빴지만 뒤에 이어지는 활동 준비하는 동시에 활동하면서 더 바빴을 시기였을거란 생각도 들어 우리 예나언니 모습 자체로도 너무 예쁘고 완벽한데 더 완벽해보이고 싶고 더 잘하고 싶어서 때론 너무 무리하고 있진 않았을까 걱정되기도 했어 미안하고 고맙단 말이 흔한 말이라지만 언니에게 있어서는 절대 흔한 말이 아니야 나눌 때마다 소중하고 이러한 감정을 나눌 수 있음에 감동이 깊어 그만큼 사랑하니까, 고마움이 커다란 만큼 미안함도 큰 거라 생각하는데 내가 미안해하더라도 예나언니는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미안함보다 고마운 마음이 더 많고 깊도록 내가 더 노력하고 싶다는 고백으로 따뜻한 9월을 열고 싶어 항상 너무 잘하고 있고 늘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어 9월이 가을의 시작인 만큼, 도전적인 예나언니의 새로운 시작이 피어나는 한 달이 되었으면 해 언니가 9월의 주인공인 만큼 이번 9월엔 더욱, 매년 9월엔 꼭 더 편안하고 행복하고 힘 나고 웃음으로 가득한 9월달이 되었으면 해 예나언니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그치만 행복이 전부였으면 하는 우리 예나언니는 365일 매년 늘 항상 행복하고 미소로 채워지는 날들만이 가득했으면 해 예나언니가 나의 행복이고 언니 행복한 모습 보는 게 내 가장 큰 희망이고 청춘이니까 예나언니가 예나 지금이나 가장 미소 짓게 하는 예쁜 나의 청춘이야 내 행복을 다 준대도, 세상 전부를 준다해도 예나언니가 나의 행복이라서 내 모든 걸 다 준대도 여전히 행복한 사람이야 우리 예나언니가 행복하다면 나도 그만큼 행복할거야 예나언니가 있어서 늘 힘이 나고 행복한 만큼이나 언니의 행복이 더 넓어지고 따뜻해질 수 있게 언제나 행복을 빌어 작은 소망도, 기대되는 커다란 행복도 예나언니 덕분에 피어날 수 있었던 거라 말해주고 싶어 언니 항상 너무 잘하고 있어 단풍잎 물들듯이 매번 다양한 시도와 도전에 용기내주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존경스러워 때론 일이 꼬일 때도 있고 마음이 복잡할 때도 있을텐데 항상 희망 잃지 않고 노력해줘서 너무 고마워 힘들 때도 있을거야 하지만 힘들단 거, 오랜 꿈의 무게 힘들단 거 당연한거니까 속상해 말고 힘들 땐 잠시 기대어 쉬어가도 돼 혼자 힘들어하지 마 늘 예나언니 편이고 언니 옆에 있어, 평생 곁에 있을게 언니가 기댈 어깨를 내어주면 언니 옆엔 맞대어 기댈 등이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해줬으면 좋겠네 이번 9월달이 어떤 한 달이 될지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조금은 지치고 바쁘고 힘든 순간이 있다 하더라도 같이 이겨나가자 우리 예나언니의 인생 전부 중 기쁨과 슬픔이 공존할텐데 슬픔만 내게 주고 기쁨은 언니가 가져가 내가 가라앉게되면 그 아래서 예나언니를 푸르게 비춰주고 안아주는 넓푸른 바다가 될게 그치만 예나언니란 존재로 늘 날 기 살려주고 힘이 되어주는 덕에 완전히 내려가진 않을 거 같다 예나언니가 기댈 수 있게 시선 맞춰 옆에 서 있을게 늘 나 행복하게 해주고 무너지지 않게 단단하게 만들어줘서,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우리 예나언니는 모든 세상에 가장 밝은 빛이고 선물이야 예나언니의 하루들이 매년마다 언니에게 항상 찬란하고 소중하길 바라는 날들이 되길 항상 소망해 웃음이 날 때 마음껏 웃어주고 힘들 때 맘 편히 티 내고 기대주는 언니가 되어줬으면 해 예나언니가 서늘한 가을바람처럼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인 만큼이나 세상도 언니에게 다정했으면 해 세상이 항상 다정하진 않다해도 난 늘 언니 편이니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오늘도 언니 편이야 난 어제보다 오늘을 더, 오늘보다 내일을, 다가오는 미래들에 더 아껴주고 사랑할게 9월도 힘차게 나아가보자 누구보다 씩씩한 우리 예나언니,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해🩷
해린 Haerin
To.올해 9월의 가장 빛나는 꽃, 우리 예나언니🍁🩷
9월의 시작을 찬란하게 열어줄 예쁜 나의 꽃, 9월의 축복
우리 예나언니의 8월이 바쁘지만 다채롭게 물든 꽃잎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예나언니 덕분에 너무 소중하고
따뜻한 8월이였어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볼 것도 많아서
너무 다채로웠던 한 달이였는데 언니에겐 한편으로는
꿀벌마냥 바쁘고 피곤하고 힘들었을 거 같아
컴백 준비하면서도 바빴지만 뒤에 이어지는 활동 준비하는
동시에 활동하면서 더 바빴을 시기였을거란 생각도 들어
우리 예나언니 모습 자체로도 너무 예쁘고 완벽한데
더 완벽해보이고 싶고 더 잘하고 싶어서 때론 너무 무리하고
있진 않았을까 걱정되기도 했어
미안하고 고맙단 말이 흔한 말이라지만 언니에게 있어서는
절대 흔한 말이 아니야 나눌 때마다 소중하고
이러한 감정을 나눌 수 있음에 감동이 깊어
그만큼 사랑하니까, 고마움이 커다란 만큼 미안함도 큰 거라
생각하는데 내가 미안해하더라도 예나언니는 미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미안함보다 고마운 마음이 더 많고 깊도록
내가 더 노력하고 싶다는 고백으로 따뜻한 9월을 열고 싶어
항상 너무 잘하고 있고 늘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어
9월이 가을의 시작인 만큼, 도전적인 예나언니의
새로운 시작이 피어나는 한 달이 되었으면 해
언니가 9월의 주인공인 만큼 이번 9월엔 더욱, 매년 9월엔
꼭 더 편안하고 행복하고 힘 나고 웃음으로 가득한
9월달이 되었으면 해 예나언니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그치만 행복이 전부였으면 하는 우리 예나언니는 365일 매년
늘 항상 행복하고 미소로 채워지는 날들만이 가득했으면 해
예나언니가 나의 행복이고 언니 행복한 모습 보는 게
내 가장 큰 희망이고 청춘이니까 예나언니가
예나 지금이나 가장 미소 짓게 하는 예쁜 나의 청춘이야
내 행복을 다 준대도, 세상 전부를 준다해도 예나언니가
나의 행복이라서 내 모든 걸 다 준대도 여전히 행복한 사람이야
우리 예나언니가 행복하다면 나도 그만큼 행복할거야
예나언니가 있어서 늘 힘이 나고 행복한 만큼이나
언니의 행복이 더 넓어지고 따뜻해질 수 있게
언제나 행복을 빌어 작은 소망도, 기대되는 커다란 행복도
예나언니 덕분에 피어날 수 있었던 거라 말해주고 싶어
언니 항상 너무 잘하고 있어 단풍잎 물들듯이 매번 다양한
시도와 도전에 용기내주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고 존경스러워
때론 일이 꼬일 때도 있고 마음이 복잡할 때도 있을텐데
항상 희망 잃지 않고 노력해줘서 너무 고마워
힘들 때도 있을거야 하지만 힘들단 거, 오랜 꿈의 무게
힘들단 거 당연한거니까 속상해 말고 힘들 땐 잠시 기대어
쉬어가도 돼 혼자 힘들어하지 마 늘 예나언니 편이고
언니 옆에 있어, 평생 곁에 있을게
언니가 기댈 어깨를 내어주면 언니 옆엔 맞대어 기댈 등이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해줬으면 좋겠네
이번 9월달이 어떤 한 달이 될지는 아직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조금은 지치고 바쁘고 힘든 순간이 있다 하더라도
같이 이겨나가자 우리 예나언니의 인생 전부 중
기쁨과 슬픔이 공존할텐데 슬픔만 내게 주고 기쁨은 언니가 가져가
내가 가라앉게되면 그 아래서 예나언니를
푸르게 비춰주고 안아주는 넓푸른 바다가 될게
그치만 예나언니란 존재로 늘 날 기 살려주고
힘이 되어주는 덕에 완전히 내려가진 않을 거 같다
예나언니가 기댈 수 있게 시선 맞춰 옆에 서 있을게
늘 나 행복하게 해주고 무너지지 않게
단단하게 만들어줘서,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우리 예나언니는 모든 세상에 가장 밝은 빛이고 선물이야
예나언니의 하루들이 매년마다 언니에게 항상 찬란하고
소중하길 바라는 날들이 되길 항상 소망해
웃음이 날 때 마음껏 웃어주고 힘들 때 맘 편히 티 내고
기대주는 언니가 되어줬으면 해
예나언니가 서늘한 가을바람처럼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인 만큼이나 세상도 언니에게 다정했으면 해
세상이 항상 다정하진 않다해도 난 늘 언니 편이니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오늘도 언니 편이야 난
어제보다 오늘을 더, 오늘보다 내일을, 다가오는 미래들에
더 아껴주고 사랑할게 9월도 힘차게 나아가보자
누구보다 씩씩한 우리 예나언니,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해🩷
From.바람 따라가는 잎사귀처럼 예나언니의 찬란한 미래를
응원하는 언니 편✨
2 months ago | [Y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