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파괴자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은 어제와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오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일수도 있고

한 시간 일수도 있고

일 분일수도 있고

일 초일수도 있는 짧은 시간만에

우리는 1년이라는 커다란 차이를 벌리게 되었습니다


이게 바로 상대성이 아닐까요?

1 year ago | [YT] | 3



@GuiZhongli

오 좀 많이 멋짐

1 year ago | 1  

@노란냐옹이

형 먼소린진 모르겠고 새해 복이나 받아

1 year ago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