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급리포트

경찰은 지난달 일어난 법원 폭동 관련 99명을 검거했고, 60명 이상 구속수사 중이며 개신교 목사 전광훈 또한 내란선동 혐의로 입건했다.

전광훈 교회의 특임전도사 윤모씨도 추가 체포되었다.

이로써 전광훈을 비롯한 특임전도사 윤 씨, 또 다른 특임전도사 이 모 씨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내란선동은 3년 이상 징역이나 금고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다. 전광훈은 사회와의 장기간 격리가 필요하다.

구속수사하라!

6 months ago | [YT] |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