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기대했는데 이런 똥볼을 거하게 차다니... 이참에 소비자들이 서운한 만큼 현대기아도 서운하게 만들어서 제대로 다시 제품이 나오도록 정신 차리게 해 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 months ago | 2
중국정부에서 보조금으로 이익을 보전해주니 당연히 제품질보다 확연하게 싸겠죠. 한국소비자는 가격이우선아니냐. 소비자의 권리다 어쩌구 하겠죠. 이렇게 조선의 모든 수공업과 상업은 망하겠죠.
2 months ago | 3
저도 pv5가 출고가격을 위해 스펙을 낮춘것에는 어느정도 수긍하지만 아쉽긴 아쉽더라구요 ㅠ 고사양 버전으로도 출시를 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 months ago | 8
상용은 진짜 일반 소비자들이 보면 뭐 이렇게까지 민감하냐 싶을 정도로 가격에 민감합니다. 적당한 사이즈의 전기 카니발이나 큰 레이EV를 원한 일반 소비자 분들은 실망하실 스펙이지만 제가 봤을땐 지금 다른 전기차들 가격을 생각하면 PV5는 혁신은 없지만 전기 상용차로써 옵션 대비 괜찮은 가격으로 나왔다고 봅니다.
2 months ago | 17
차의 외형으로 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내부확장성으로 혹은 배터리 바닥으로 넒은 공간 확보 등등으로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던데 최소 한 1~2년은 기다려 봐야 알것 같네요
2 months ago | 2
일단 기아가 상용차라는 점때문에 가격을 맞추려 성능을 조금 다운그레이드하는 듯 한데 옵션을 정하여 배터리도 선택할수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months ago | 0
확인도 안된 내용을 가지고 얘기하면 안되죠 팩트체크 해보고 확인된 뒤에 얘기해야죠 거짓말 퍼트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요즘처럼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에 동승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일개 유튜버라해도 최소한 팩트체크는 해보시고 방송해야죠 지금까지 진뢰성있게 시청했는데 좀 공신력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항상 좋은 방송해주길 바랍니다. 다른 유튜버 처럼 신뢰성 없는 방송이 안되게 해주세요
2 months ago | 0
오토기어 autogear - 자동차에 대한 모든 정보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한 상용차라고 하지만 PV5의 120kW, 250Nm의 파워트레인은 아쉬운 스펙입니다.
현재 PV5 배터리가 CATL NCM523이라는 정보가 돌고 있는데 공식적으로 확인된 부분이 아니라서 오늘 업데이트해 드린 영상에서는 이 부분을 제외하였습니다.
만약 이 정보가 맞다면 주행 거리 부담이 큰 상용차에서 SOH 확보를 위해 최고 출력을 120kW로 제한을 하여 출력 C-rate를 유리하게 세팅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SOH 확보가 어려운 CATL NCM523 셀 특성을 고려한 셋팅인 것이지요.
늘 그렇듯 잘한 부분은 확실하게 칭찬하고 이상하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사정 없이 들춰내 드립니다.
아직 확인된 사항은 아니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 months ago (edited) | [YT] |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