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주하는 우리 집 장미. 🌹 작년 10월 중순에 심었는데 현관문 앞에 장미가 유독 쑥쑥 잘 자란다. 더 자라게 되면 문 근처에 넝쿨처럼 벽에 잘 붙이고 싶은 생각인데 갑자기 확 커버리니 고개를 숙인다. 인사하고 까꿍- ㅎㅎ 나는 매일 황홀한 장미향에 코를 박고 감상에 빠진다. 하나가 피고 하나는 지고..키우는 재미가 있다. 좋은 성장을 위해서는 꽃이 다 시든 꽃대는 잘라주어야 다른 가지에 영양공급이 잘 된다. 추운 겨울까지 잘 견디고 힘내보자!
오늘의 여백
✨매일 마주하는 우리 집 장미. 🌹
작년 10월 중순에 심었는데 현관문 앞에 장미가 유독 쑥쑥 잘 자란다. 더 자라게 되면 문 근처에 넝쿨처럼 벽에 잘 붙이고 싶은 생각인데 갑자기 확 커버리니 고개를 숙인다. 인사하고 까꿍- ㅎㅎ
나는 매일 황홀한 장미향에 코를 박고 감상에 빠진다. 하나가 피고 하나는 지고..키우는 재미가 있다. 좋은 성장을 위해서는 꽃이 다 시든 꽃대는 잘라주어야 다른 가지에 영양공급이 잘 된다.
추운 겨울까지 잘 견디고 힘내보자!
1 month ago | [Y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