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냥Denyang

안녕하세요 데냥Dengang입니다.


새벽1시쯤..
그렇게나 건강하고 장난기도 많고 애교도 많은
사랑스러운 쿠키가
갑작스런 쇼크사로인해 저희의 곁을 떠나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징조도 없이 정말 한순간의
저희의 곁을 떠나버렸습니다..
그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었는데..
너무나도 허망할 따름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할 자신이 없어
잠시 쉬었다 갈려고합니다..

마음 추스리고 돌아오겠습니다..

2 years ago (edited) | [Y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