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챌린지

쿠챌마마입니다.

상감마마, 중전마마 이런거 아니예요~

mummy (mama) 엄마~ 여러분의 엄마가 되고픈 의미예요~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저는 가족과 명절 보내고 집안 대 청소, 정리 정돈하며 내 마음도 청소했어요.
산행도 했어요.
관악산 연주대에 오르면서 어찌 그리 바위가 많고, 돌덩이도 제각각 울퉁 불퉁,,,,, 계단,, 또 계단,,,,
구독자 여러분 생각이~~~
인생의 굴곡처럼 느껴지고, 힘들었지만 완주하고 나니 기분이 좋았어요~

나의 인생이고 내가 살아가지만 젊었을 땐 젊은 대로 나이 들면 나이든 대로~
좋은 일에도 뒷면에는 귀찮은 것, 알지 못한 힘든 일이 같이 따라다녀요~
좋지 않은 일에도 미쳐 알지 못했던 일을 알게 되는 일, 그로 인해 반전되는 일도 생겨요~

그러니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해보고 싶었던 일 후회 없이 해보세요.

기대는 나중으로 미루고, 열심히 하다 보면 과정이 즐겁기 때문에 결과로 이어집니다.

다음 촬영 준비하고 마무리 하면서 글 써 봅니다.

화이팅~~

3 weeks ago | [Y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