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언센서드

중국에서 지금, 어린아이들까지 일본을 증오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부가 주도한 반일 영화는 국민 감정을 자극하고, 거리에서는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까지 공격당합니다.

이 모든 것은 과거가 아닌, 미래의 전쟁을 준비하기 위한 ‘심리전’일지도 모릅니다.

중국 공산당은 왜 지금, 다시 ‘혐오’를 선동하고 있을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선 그 숨겨진 의도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늘 밤 8시에 공개되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2 months ago | [YT] |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