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를 신앙처럼 대하지 않기. 과몰입하지 않기. 편향된 접근으로 정답을 정해놓고 사실을 끼워 맞추지 않기. 선동과 날조에 휩쓸리지 않기. 굳이 편을 나눈다면 좌우 진영이 아니라 정치인 vs 국민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진정으로 경계 감시해야할 적은 모든 정치인들임을 잊지 말기. 등등 우리가 정치를 대할때 알아야 할것들이 너무도 많은데 그런걸 전혀 모른채 살아왔습니다. 이제라도 그런 교육이 널리 이루어져 성숙하고 합리적인 유권자들이 사회를 위한 더 좋은 선택을 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선생님의 지난번 모의대선 수업은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응원합니다.
3 months ago | 64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5학년부터 사회배우며 생소한 내용에 많은 질물을 하더군요.경험을 통한 배움이 값지리라 생각됩니다. 교육에 진심인 이준석의원님께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네요~ 아이들의 해맑은 표정이 보는이들을 즐겁게 하네요~😊
3 months ago | 14
선생님의 멋진 수업덕분에 아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선물받았네요 아이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앞으로도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3 months ago
| 21
아이들에게는 이런 교육이, 이런 경험이 필요한거죠!!! 이렇게 좋은 양질의 교육과 경험의 순간들이 모든 아이들에게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선생님 파이팅입니다!!
3 months ago
| 7
정치얘기가아니라. 내란죄는 살인강도절도 처럼 형법을 어긴 형법상의 범죄입니다 범죄자를 두둔한 사람은 피하셨으면 아이들에게 더 좋앟을뻔했습니다.
3 months ago | 10
이선생의 영상일기
유튜브의 영향력이 실로 엄청난것 같습니다.
그저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재미있고 참여도 높은 수업을 할 수 있을까에서 출발한 모의대선수업이
나비효과가 되어 기호2번 김문수 후보님, 기호4번 이준석 후보님 모두를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길게 시간까지 내어주시고 저희반 아이들과의 대화를 위해 국회로 초청해주신 이준석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정치색은 완전히 빼고
6학년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국회에 대해 배우는데 이런 어마어마한 산교육을 제공해 주신다하여 찾아 뵌것입니다.
대선후보이자, 현직 국회의원이 인천 변두리 초등학교 특정반을 초대해 주셨기에 아이들과 이 엄청난 기회를 마다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두 대선후보를 만난 여의도 이야기는 다음주중
롱폼으로 최선을 다해 편집하여 업로드하겠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3 months ago (edited) | [YT] |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