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시대에 포스트 모더니즘이 주된 사조요 사상으로 볼수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을 철저히 해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절대주의에서 상대주의로 이성주의에서 감성주의로 국가 공동체 우선에서 가족과 개인을 우선한다. 공도 있지만 과는 진리와 하나님까지도 해체하는 데로 나아가고 있다. 더 이상 성역이 없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진보의 이름으로 시대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평등과 노통자의 이름으로 보수 진영과 기독교 특히 보수 개신교에 압박을 가할 것이다.
종교다원주의가 고개를 높이 쳐들고 인본주의 인권이 강화되어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소아성애 근친상간과 수간도 인간의 성적자기 결정권과 자기행복권임을 주장하는 인본주의 인권이 강회될 것이다. 전통적 기독교의 가르침과 교리가 인간을 속박한다고 하면서 폄화시킬 것이며 인간을 죄인으로 선언한 성경적 가르침과 성경의 하나님을 용서치 않으리라고 말하는 교만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달리보면, 지금의 포스트 모더니즘은 그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고 볼수 있다. 모더니즘이 진리는 아니지만, 곧 포스트 모더니즘은 종말을 고하고 뉴모더니즘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교회는 긍정적으로는 하나님께로 가까이하는 회개운동 영적각성과 부흥운동이 일어나게 될 것이며, 부정적으로는 시한부종말론이 기승을 부릴 것이며 이단들이 기성교회의 타락을 비판하면서 그곳에서 구원받지 못한다고 하면서 난리를 필 것이다.
그렀다고 교회가 패배주의에 빠져서는 안된다. 어디서 탈선했는 지를 보고 복귀해야 한다. 그것은 회개이며 하나니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이 시대와 시대사조를 간파할수 있어야 한다. 이념과 사조속에 담겨져 있는 사단의 궤계를 볼수 있어야 한다. 복음이 회복되어야 한다. 죄를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의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거듭나고 하나님나라의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발뒷꿈치는 상하셨으나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우리 교회도 승리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승리는 우리의 힘으로 싸우는 싸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하는 싸움이요, 그것은 하나님의 열심인 십자가로 이기는 싸움을 말한다.
기독교는 싸움을 위한 싸움을 싸우지 않으며 영적인 싸움, 마귀와 악한 영들과의 싸움을 싸운다. 그것은 사람들과의 혈육으로 싸우는 싸움이 아니며 사랑과 진리로써 싸우는 싸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싸우는 싸움이며 이미 이기신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이미 이기신 싸움에 참여하는 싸움이다.
각자에게 주신 은사로 이 전쟁에 참여하라! 각자에게 주신 은사를 개발하라! 저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물맷돌로 승리한 다윗이 되라!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을 앞두고 정탐한 10명의 정탐군은 스스로 메뚜기와 같다고 하나님나라 백성의 정체성 을 잃었다. 그 10명이 되지말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능히 취하리라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외친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라!
실력을 키우고 때를 기다리라! 노아와 아브라함의 순종을 배우라! 아들이시지만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셨던 예수님의 순종을 배우라. 어린 아이와 같은 발목신앙과 기복주의 이기주의 신앙에서 벗어나서 청년신앙을 가지라. 새로운 광야에서 더 성숙해지고 하나님을 배우고 알아가라! 광야에서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예비되어 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풍속과 이방신을 섬기며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을 기억하라! 바벨론 강가에서 슬피울며 조상의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선조들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갔던 포로기의 이스라엘을 기억하라! 동족 이스라엘 형제의 원수를 갚고 광야로 도망한 모세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기다리라! 나는 죽고 예수님 안에서 살기를 날마다 반복하라! 가족과 자녀들에게 신앙을 전수하고 본을 보이는 일에 생명을 걸라!
K한빛방송 치유이야기 화6시
짧은 칼럼을 올립니다.
전환기는 혼란의 시기로 볼수 있는데 포스트 모더니즘이 바로 그런 시기로 볼수 있습니다.
오늘날 시대에 포스트 모더니즘이 주된 사조요 사상으로 볼수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모더니즘을 철저히 해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절대주의에서 상대주의로 이성주의에서 감성주의로 국가 공동체 우선에서 가족과 개인을 우선한다.
공도 있지만 과는 진리와 하나님까지도 해체하는 데로 나아가고 있다. 더 이상 성역이 없다.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최대의 위기를 겪고 있다. 우리나라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가 진보의 이름으로 시대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평등과 노통자의 이름으로 보수 진영과 기독교 특히 보수 개신교에 압박을 가할 것이다.
종교다원주의가 고개를 높이 쳐들고 인본주의 인권이 강화되어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고 동성애 트랜스젠더 소아성애 근친상간과 수간도 인간의 성적자기 결정권과 자기행복권임을 주장하는 인본주의 인권이 강회될 것이다. 전통적 기독교의 가르침과 교리가 인간을 속박한다고 하면서 폄화시킬 것이며 인간을 죄인으로 선언한 성경적 가르침과 성경의 하나님을 용서치 않으리라고 말하는 교만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달리보면, 지금의 포스트 모더니즘은 그 종말을 향해 가고 있다고 볼수 있다. 모더니즘이 진리는 아니지만, 곧 포스트 모더니즘은 종말을 고하고 뉴모더니즘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교회는 긍정적으로는 하나님께로 가까이하는 회개운동 영적각성과 부흥운동이 일어나게 될 것이며, 부정적으로는 시한부종말론이 기승을 부릴 것이며 이단들이 기성교회의 타락을 비판하면서 그곳에서 구원받지 못한다고 하면서 난리를 필 것이다.
그렀다고 교회가 패배주의에 빠져서는 안된다. 어디서 탈선했는 지를 보고 복귀해야 한다. 그것은 회개이며 하나니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이 시대와 시대사조를 간파할수 있어야 한다. 이념과 사조속에 담겨져 있는 사단의 궤계를 볼수 있어야 한다. 복음이 회복되어야 한다. 죄를 이기는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의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거듭나고 하나님나라의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발뒷꿈치는 상하셨으나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우리 교회도 승리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승리는 우리의 힘으로 싸우는 싸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하는 싸움이요, 그것은 하나님의 열심인 십자가로 이기는 싸움을 말한다.
기독교는 싸움을 위한 싸움을 싸우지 않으며 영적인 싸움, 마귀와 악한 영들과의 싸움을 싸운다. 그것은 사람들과의 혈육으로 싸우는 싸움이 아니며 사랑과 진리로써 싸우는 싸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싸우는 싸움이며 이미 이기신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이미 이기신 싸움에 참여하는 싸움이다.
각자에게 주신 은사로 이 전쟁에 참여하라! 각자에게 주신 은사를 개발하라! 저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물맷돌로 승리한 다윗이 되라!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을 앞두고 정탐한 10명의 정탐군은 스스로 메뚜기와 같다고 하나님나라 백성의 정체성 을 잃었다. 그 10명이 되지말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능히 취하리라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외친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라!
실력을 키우고 때를 기다리라! 노아와 아브라함의 순종을 배우라! 아들이시지만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셨던 예수님의 순종을 배우라. 어린 아이와 같은 발목신앙과 기복주의 이기주의 신앙에서 벗어나서 청년신앙을 가지라. 새로운 광야에서 더 성숙해지고 하나님을 배우고 알아가라! 광야에서도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예비되어 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풍속과 이방신을 섬기며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을 기억하라! 바벨론 강가에서 슬피울며 조상의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선조들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갔던 포로기의 이스라엘을 기억하라! 동족 이스라엘 형제의 원수를 갚고 광야로 도망한 모세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기다리라! 나는 죽고 예수님 안에서 살기를 날마다 반복하라! 가족과 자녀들에게 신앙을 전수하고 본을 보이는 일에 생명을 걸라!
3 months ago (edited) | [Y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