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희
故 전유성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웃음을 위해 걸어오신 길을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한 밥상에서 느낀 선배님의 따뜻함 또한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1 month ago | [YT] | 6,804
꼰대희
故 전유성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웃음을 위해 걸어오신 길을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한 밥상에서 느낀 선배님의 따뜻함 또한 마음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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