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균

공연도 하고
매직키즈마술쇼로 전국을 다니고, 스텝회의 멀리 가보고 문화공연 배달도 가고 움직임이 많아

몸의 노화가 줄어드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 집 청소도 하면서
재활용 품목들을 정리할 생각으로
밖을 나서는데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기분 좋은 바람과 햇살로
행복지수가 더 올라갔습니다.

물론 항상 이런 기분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간간히 불쑥 오는 이런 기분은

살아있으니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다시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

4 weeks ago | [Y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