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현

안녕하세요. 헤드헌터 이직현입니다.

요즘 날이 매우 덥습니다. 출근하면서 항상 사무실의 에어컨이 그리워서 최대한 빨리 가고 싶은 생각밖에 없죠.

넷플릭스 F1 : DRIVE TO SURVIVE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CADA 블럭까지 사서 조립했고. 최근 개봉한 F1 THE MOVIE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부분의 프로스포츠가 그렇듯이 F1은 팀의 재산과 능력이 순위를 결정합니다.

소위 말해서 차빨이 최고인 상황이죠.

그런 상황에서 포인트 따기도 힘든 하위팀 자우버의 드라이버 니코 휠켄베르크가 최근 영국 실버스튼 그랑프리에서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드라이버는 F1에 데뷔한 뒤 15년 239경기 만에 포디엄에 올랐다는 거죠.

이 노장 드라이버는 한물갔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만 이번 레이스에서 전체 20개 차량 중에 19위로 출발했습니다.

19위에서 3위까지 올라온거죠.

포기하지 말아라. 하면 된다 이런 말이 정말 와 닿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누군 포기하고 싶은가? 어쩔 수 없지. 좋은말이지만 항상 맞는 말은 아니다. 이런 생각도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 포기 하지 않은 사람 모두가 성과와 결과를 만들어 내지는 못하지만

포기한 사람은 절대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니코 휠켄베르크가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드라이버입니다. 영화 F1의 주인공 브래드 피트가 생각나네요.

1 month ago | [Y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