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작 ppangzac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내일 라이브를 살짝 열어볼까 합니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에 대해 살짝 이야기 해 보고,
밀리의 서재 무료 이용에 대해 공유해 드리고,
근황 약간 공유해 볼게요.
내일 오후 서너시쯤 열까 하는데요, 고새 OBS 사용법을 잊어버려서 조금 버벅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확정을 딱딱 못하겠네요.
여튼 이 게시물은 저 스스로 의지의 표현입니다.. 하핫.
그럼 내일 만나요, 나 자신.

11 months ago | [YT] | 2